[개인칼럼] MC몽의 죄 그리고, 돌아보는 승자의 몰락 유승준

 'MC몽의 죄 그리고, 돌아보는 승자의 몰락 유승준'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나 사사로이 적는 글입니다.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달게 타인의 입장을 듣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담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들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MC몽 군대 문제, 남자에게 군대란?

 

 

 요즘 MC몽의 복귀로 참 많이 시끄럽습니다. 그만큼 MC몽의 입지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입지가 없었다면, 이런 후폭풍도 없었을 것 입니다. 솔직히 우리 이웃집 누가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소문을 듣는다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렇게 반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ㅈㄴ, 부럽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세즈가 살아오면서 군대에 가기 전 가장 많이 들었던 조언, 그리고 다녀와서 후배들, 동생들 또는 군대에 갈 누군가에게 이렇게 많이 조언을 해줬습니다. 아마 들어보시면 남자들 십중팔구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실 것 같습니다.

 "군대는 편하게 다녀오면 장땡이야."

 '군복무는 신성한 것이다.', '군대는 꼭 다녀와야 맞는 것이다.', '난 이런 부대 나왔어~'하는 부심을 부리는 목소리들의 이면은 이렇습니다. 편하게 다녀오는 군대, 혹은 면제자가 결국은 승리자입니다. 남성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몇몇은 피해의식까지 생깁니다. 피해의식을 느끼게 만드는 비교대상은? 바로 '여성'

 

via 조현영, 백지영 SNS 'MC몽 옹호글'

 

 여성이라는 존재는 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2년을 무시하는 발언이 가끔 보이기 때문에 남성들을 흥분하게 만듭니다. 필자 역시 의무로 다녀오는 군대 피해의식까지는 느끼지 않지만, 남성이 나라에 바친 2년을 무시하는 목소리는 어쩔 수 없는 남자라 화가 치밀 수밖에 없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여성의 출산을 남성이 어차피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하면서 무시한다면 똑같이 화가 나는 것은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에 정해진 무언가가 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나마 남자들은 군대에서 이런 위안을 받습니다. 억지로 정신교육을 받아가며, 억지로 2년을 버티며 '군인 덕분에 집에 있는 가족들이 저녁에 안심하고 눈을 붙인다.', ' 군인 덕분에 국민들이 살아간다.', '국방의 전투력은 곧 국력' 전역하고 돌아보면 별로 남는 것도 없는 2년이지만, 꾸역꾸역 버티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군대를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연예인들 역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맞고, 다녀온 연예인들에게 대단하다고 박수를 치는 것도 웃기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열화와 같은 인기를 모두 버려두고 군대를 가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기에 박수 역시 그리 가벼운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 한국의 군대에 대해 잘 몰랐던 페북 스타 Dave의 옹호글과 사과문

 

 결국 남자에게 군대란 애증입니다. 결국 자신도 국민이고, 군대에서 국민을 보호하다가 사회로 돌아갈 땐 다시 보호를 받는 입장이 됩니다.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남자에게 군대란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남들도 다 가는데… 어쩔 수 없지…'

 


 

 2. 너 잘되는 꼴은 볼 수 없다. 내 배가 아프다!?

 

 

 군대를 갔다가 돌아왔을 때 남자들은 서로의 무의식에 경쟁 상대를 만납니다. 군대에 있을 땐 느끼지 못했던 감정입니다. 남성이 군대를 다녀왔을 때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은 생계입니다. 나이 20~22살 사이에 군대에 들어가서 23~24살 혹은 더 군대를 늦게 들어갔다가 나이를 더 먹고 나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사람들의 눈 앞에 놓인 것은?

 '취업', '현실'

 

△ MC몽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게임 '몽키스패너'

 

 그렇습니다. 현실은 냉혹합니다. 특별한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실 군대를 다녀오기 전, 그리고 다녀온 후 발전이 없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처지에 있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점을 돌아보니 많은 이들은 학사경고(이하 학고)를 먹었다면 좌절을 하고 있었을 것이고, 학고를 먹지 않았더라도 학점은 이미 개판 오분 전입니다. 참 찌질하지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현실은?

 '다른 이들도 나와 같은 동일 선상에 선다.'

 무슨 뜻이냐면, 서로 비슷한 처지라는 뜻입니다. 여기가 어찌 보면 남자들의 또 다른 스타트 지점입니다. 이제 군대도 나왔으니 아둥바둥 악바리로 버텨야 하는 처지라는 것을 서로 알기에 동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변수가 하나 발생합니다. 여성들은 그렇다고 쳐도 남자들의 눈에는 대학을 졸업한 동기, 또는 취업한 동성 친구를 발견합니다.

 

△ 많은 의미를 담은 MC몽의 앨범자켓

 

 갈등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나는 2년을 휴지통에 버렸고, 저 친구는 2년 동안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취업을 했다. 더 최악의 경우엔 졸업도 했고, 취업까지 했다.' 감정의 폭풍은 2년이란 시간에 대한 허무함, 2년의 시간을 금전적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치. 단순하지만, 참 많은 생각이 오갈 것입니다.

 즉, 내가 아는 사람은 나 같은 처지에 놓이지 않았으면 싶지만, 혹시라도 내가 아는 그 누군가가 잘되면 아이러니하게 정말 배 아프다. 조용히 있는 놈이라면 절반이라도 먹고 들어갈 텐데 속된말로 나대면 더 꼴사납다. 아마 여러분은 이런 우리의 기준에 누가 부합하는지 알 것이다. 'MC몽, 그리고 그 이전에는 유승준'


 

 

 3. 가진 자, 놓친 자, 멍청이

 

 

 소위 우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있는 놈들이 더하다고, 군대의 2년을 똑같이 허비해서 성공한 놈들은 대단한 것이지만, 군대라는 덫을 빠져 나와 요리조리 교묘히 빠져나가 성공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그 사람들은 반칙을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맞습니다.

 '가진 놈들이 감히 반칙을 해?'

 

△ MC몽을 조롱하는 것 같은 2011년도 기사

 

 사실 사람들이 국회의원들 중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이 몇이나 되며, 그 사람들 자식들 중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은 몇이나 될까 궁금해 하기나 했을까 싶습니다. 물론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연예인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일 것입니다. 연예인들 군대 문제는 참 민감합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예인들은 억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을 운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웃기는 게 어차피 그들은 인기가 있어야 먹고 살 텐데 인기가 없는 연예인들 혹은 아직 나오지도 못한 지망생들은 그 인기를 마냥 부럽게 바라봅니다. 그리곤 나중에 그들도 인기를 얻은 후엔 이 인기가 부담스러워지는 날도 있겠지만, 결국엔 모두 그들이 원했던 것입니다. 좋은 약이 쓰다는 말, 신은 공평합니다.

 인기라는 것이 엄청난 명예도 될 수 있고, 부가 될 수 있지만, 그 반대가 되거나 혹은 순간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MC몽과 유승준은 모두 가진 자 였지만, 순간의 선택이 결국엔 많은 것을 놓치게 만들었고,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은 상황에서 돌아온 사람은 무슨 근거가 없는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멍청…'

 


 

 4. MC몽이 완전한 복귀가 의미하는 바

 

 

 많은 사람들이 MC몽의 복귀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봤을 때 MC몽 사건에 관심을 갖는 국민의 숫자를 100%로 놓고 봤을 때 50%는 복귀에 찬성 또는 상관이 없음이고, 50%는 반대입니다. 50%라는 숫자도 참 크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MC몽의 복귀가 뜻하는 바를 곱씹을 필요가 있습니다.

 MC몽이 일단 욕을 거하게 먹은 이유가 단순히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이토록 지속적으로 욕을 먹는 게 불쌍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은데, 일단 네티즌을 상대로 MC몽은 많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MC몽이 치아를 뽑은 것부터 시작해서 문제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우리가 아는 의미와는 다른 의미를 가진 '자숙'

( 이용환씨는 MC몽씨의 매니저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


 MC몽은 치아 문제 불거졌을 때, 당장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지금이라도 불러준다면 군대에 가겠다'와 같은 뉘앙스의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군복무가 현실이 되려 하자 자숙의 의미로 5년을 잠수 탑니다.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 동안 MC몽은 이단옆차기로 변신합니다.

 

△ 당당한 1위 '멸공의 횃불'

 

via melon

 

 우리가 알고 있는 자숙의 의미가 조금 달랐나 봅니다. 그러한 행태에 우리나라 진보와 보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거대 커뮤니티 두 곳이 손을 잡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오늘의 유머(오유)가 손을 잡고, 각종 음원사이트의 차트 1위를 멸공의 횃불로 바꿔놓습니다. 저는 이 두 커뮤니티가 손을 잡는 날을 볼 수 있게 만든 MC몽의 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반대하는데, MC몽이 복귀한다면 그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예인이 군대를 안가려고 말썽을 피웠다 - 소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복귀해서 떵떵거리고 있다? 제2, 제3의 MC몽이 언제고 태어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즉, 물을 흐리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인기가 많으니까 쉬쉬해도 된다? 범죄자가 잘생겼다는 게 알려지면서 팬들을 얻는다고 기존에 있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MC몽이 복귀를 성공한다면 가장 억울한 것은 유승준일 것입니다. 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지만, 이건 너무 위 아래가 없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 '필자 10대 때 우상 유승준 지금은 나락이다.'

△ 유승준의 잘못 요약.jpg

 


 

 5. 돌아보면 아쉬운...

 

 

 MC몽이 만약 당시에 군복무 문제가 터졌을 때 사죄하고, 2년 동안 군대를 다녀왔다면 이런 있이 생겼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안티들 역시 모두 팬이 될 수 있는 초 절정 노이즈 마케팅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안일한 생각이 그를 망쳤던 것 같습니다.

 

via MBC

 

 군대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도 인성 좋고, 재밌고, 능력까지 좋은 연예인 중 하나였는데,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니 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 욕먹는데 뭐가 좋다고 다시 기어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본인만이 알겠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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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간단 정리 기록 및 일베, 선장, 노란리본 관련 사건들에 대한 생각

세월호 침몰 간단 정리 기록 및 일베,

선장, 노란리본 관련 사건들에 대한 생각

 

 

세월호의 참사로 실종된 분들의 무사귀환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2014년 4월 16일, 짧은 악몽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최악의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사실 블로그나 입에 올리고 싶지 않았던 단어가 세월호였는데, 이 참사를 계기로 우리나라에는 정신이상자가 참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고, 다소 정신병자들의 어그로를 끌더라도 이번 일들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여야나 어느 특정 당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세월호의 침몰, 그리고 정부의 늑장과 안일한 대처.

그와 동시에 따라올 수밖에 없는 음모론들 등등.

정말 그저 열화가 치밀어서 잊지말자고 남기는 글입니다.

 

 제게 사건의 진실을 보는 혜안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몇몇 일들을 짚어보겠습니다.

 

 

 

 1. 침몰 가설

 

 

 

 사실 배가 침몰하지 않았다면 승객들도, 그리고 아이들도 제주도에 올라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일상을 만끽했을 것이라 생각하면 슬슬 속에서 화가 일어납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잔뜩 실어보면 정말 욕지기만 넘쳐나는 글이 되겠지만, 그 감정을 조금은 절제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처음 배의 침몰 소식은 제게 있어선 그냥 누군가의 재산이 바닷속으로 꺼지는구나 정도의 일이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이라고 했던가요? 물론 그것도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전의 생각이었고, 인명피해 보도가 올라오면서 나조차도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배는 정말 왜 침몰한 것인가?

 가설은 여러가지입니다. 암초충돌, 구조결함, 항로변경, 내부폭발, 복합적인 원인 등등 대부분의 기사를 살펴보니 복합가설에 힘이 실리는 것 같은데, 여기에 음모론까지 더해서 입각해서 본다면 잠수함추돌 설 등등 정말 사람들의 상상력 또는 현실은 정말 어디까지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2. 엎친 데 덮친 격, 최악 중 최악은?

 

 

 

 엎친 데 덮친 격이란 말은 정말 대한민국을 중심에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노후된 선박과 미숙한 조타수, 대응 미숙 선장, 늑장 대처 등등 진짜 최악이 최악을 만나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최악의 상황중, 제일 최악은 단연 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으로 아이들을 대기하게 만들었던 선장 가장 먼저 탈출>

 

 

 사실 해상법도 잘 모르고, 어렸을 때 봤던 타이타닉에서 왜 선장이 탈출할 수 있으면서 멍청스럽게, 고집스럽게 그 자리를 지켰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생명은 소중하다고 배웠기에 선장 역시 죄가 있어도 당연히 살아남을 수 있다면, 살아남아 그 죗값을 치루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규제에도 승객을 우선 시 하는 것이 맞고, 여러 사례를 짚어봤을 때.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정말 최악의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이 아니라 대처만 빨랐다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모두 살았을텐데 하는 꿈 아닌 현실이 더 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추가사항

 더불어 청해진해운은 직원 90%가 종교계에서 사이비로 규정한 구원파를 믿는다고 알려져서 안일한 대처가 종교에 따른 교리 때문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회사가 지난 5년간 법인세를 지불하지 않은 것도 밝혀져 이에 따른 추가 감사와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3. 발발하는 정신병자들

 

 

 

 '정말 이런 시국에도 정신병이 난립하는구나..'

 

 인터넷을 하면서 퍼뜩 든 생각입니다. 세상에 넓고, 미X놈들은 많구나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드는 곳은 역시나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였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능욕하는 일부터 시작해 정말 사사건건 빠지는 일이 없는 곳이 일베라는 곳인데,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도 어김없이 자신들의 진가를 떨치듯 유족 및 희생자들에게까지 인간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말들을 입에 담았습니다.

 

 

<단편적인 예, 노란리본의 의미 훼손>

 

 

 간혹 어떤 사람들은 '일베에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맞는 말입니다. 규제가 없어서 그렇다. 어떻다. 등등 정말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보통 커뮤니티에서는 비정상이 소수, 정상이 다수지만, 유독 일베는 정상이 소수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통 글을 쓰면 댓글이나 글의 호응도를 보고 판단하는 부분인데 정말 나쁜쪽으로 마약을 하는 놈들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세월호 유족 및 희생자 비하 사건을 계기로 방통위에서 일베 폐쇄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이참에 썪은 뿌리가 뽑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색이 짙던 말던, 최소한 사람의 형태는 유지하고 있어야 타이르고, 참는 것이지 짐승들이 모인 곳이면 쫓아버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신병 발작은 비단 일베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 싸움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민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민심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발언들이 이어져 충격입니다. 아무리 저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정몽준씨가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 그 와중에 정몽준씨의 아들이 참 재밌는 말을 했습니다.

 

 

<정몽준 아들 페이스북 발언.jpg>

 

 

 SNS는 세상과 소통하는 장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높은 산 위에 올라가 소리를 치면 메아리만 돌아오는 것 같아도, 그렇게 외치는 말들을 사람들은 듣고 있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아무리 어려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발언을 거리낌 없이 뱉을 수 있다는 것은 역시나 평소 집안 분위기가 그래서 그렇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정몽준씨 아들의 발언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몽준씨의 발목을 잡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네이버 '정몽준 아들' 검색 결과>

 

 

 그 외에도 막말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만, 시체장사 발언 등등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발언을 일삼는 무리에 대해서는 이쯤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에휴... 말인지 막걸린지...

 

 

 

<네이버 '홍가혜' 검색 기사>

 

 진짜 정신병 인증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참 루머로 떠돌던 구혜선씨의 허언증, 요즘은 루머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홍가혜시는 정말 병의 증상이 심각한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에 홍가혜만 검색해도 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들만 주루룩 뜹니다.

 

 일본 대지진 때 교민 신분으로 인터뷰를 했었고, 연예부 기자, 화영 사촌언니 등을 사칭한 전과가 드러나는 중이고,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는 민간 잠수부 신분으로 종편방송 MBN에서 당당하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결국 구속이 되었다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사항

 저는 티아라 팬은 아니지만, 왕따 사건으로 티아라 안티급으로 돌아선 사람이었는데, 그 결정타가 화영 사촌언니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번 일로 인해 티아라 사건 해명글을 찾아보니 당시 피해자가 티아라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최악의 정신병인 것 같습니다. 허언증.

 

 

 

허언증이란?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4. 마녀사냥

 

 

 

 이런 참사에 당연히 SNS는 활발해집니다. 정말 최근 글을 살펴보면 90% 이상은 세월호와 관련된 글들이 태반입니다. SNS 조차 뉴스를 퍼나르고, 관심을 받으려고 난리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공인 수준의 모델이 이 시기에 참 멍청한 사진을 올린 사건이 발생합니다.

 

 

<모델 허재혁 인스타그램 게시물>

 

 

 세월호 침몰 사건과 맞물려 '재밌는 놀이'라는 글과 욕조에서 잠수하는 사진을 올려 물의를 빚은 허재혁이라는 모델의 일입니다. 순식간에 위 캡처가 SNS를 타고 퍼졌고, 자연스럽게 허재혁의 SNS에는 수많은 악성댓글이 달렸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허재혁씨는 당연히 해명의 글을 올렸으나 사람들은 잘 믿지 않았고, 최근 그의 '이승'이라는 지인의 도움으로 사람들의 흥분이 조금은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허재혁과 관련된 지인 '이승'의 해명글
 http://blog.naver.com/truecamera/150189148147

 

 여전히 의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지만, 해명이 사실이라면 허재혁이라는 모델은 정말 똥을 밟았던 것입니다. 그것도 코끼리급의 똥으로 말입니다. 아무튼 이런 사건으로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때, 그 잘못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그 대상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5. 언론플레이

 

 

 

 이런 참사로도 이권을 차지하려는 암투는 여전히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가장 쉬운 이권 다툼은 언론 조작인데, 이를 통들어 언론플레이 혹은 줄여서 언플이라고도 합니다. 세월호 참사에도 역시나 언플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알고 당해도 기분 나쁜 것이 언플일진데, 미디어들이 단체로 시청자나 독자를 우롱하는 것인지 단순한 오보인지 모를만큼 교묘하게 사람들을 얽매고 있습니다.

 

 

<네이버 '세월호 해군 뇌사' 검색결과>

 

 

 지금도 네이버에 '세월호 잠수부 뇌사', '해군 뇌사'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기사들이 보입니다. 이번에 소중한 생명 하나가 작업사고로 뇌사에 빠져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선 것은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하지만,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되어 잠수중에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 해군이 사고를 당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SNS 상에서도 세월호 침몰 구조작업이 그만큼 힘든 일이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을 만큼 큰 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역시 '정부나 군인들도 저 만큼 노력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정부를 깎아내리기 바쁘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아시아경제 '제주해군 뇌사, 세월호 구조지원…대조영함 작업중 머리 다쳐' 인용>

 

 

 군생활이 끝나가던 군인에게 닥친 불행이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런 것 조차 언플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 정말로 경악스럽습니다. 물론 지금 새로 올라오는 기사 대부분이 사실 윤병장은 수색활동을 펼치던 인원이 아니라는 글이 올라오지만, 확실히 오보는 신뢰를 잃게 만드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괜히 개나 소나 기자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기사를 쓰는 분이 많다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물을 흐리는 것은 미꾸라지 몇 마리에 불과합니다.) 부디 신속하면 좋겠지만, 신속하지 않더라도 최대한 정확한 기사를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노란리본 & 기부천사

 

 

 

 

<노란리본의 의미>

 

 

 앞서서 일베에서 훼손했다던 노란리본의 의미는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전쟁터에 있는 사람을 위해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다는 것으로 유래를 했지만, SNS 메신저에 사진을 달면서 실종자의 가족들에게 그 염원이 닿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캠페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신병자만 있었다면, 정말 살아갈 맛을 잃었을 것 같은데, 각종 기부 행렬이 그나마 사람들의 정을 느끼게 만들고, 있어서 잠시라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인들도 기부를 참 많이했지만, 잘생기고 이쁜 분들도 기부를 했습니다.

 

 

 

 

 

 김수현, 박신혜, 김연아, 박경림, 오연서, 산이, 차승원, 류현진, 하지원, 송승헌 등등 정말 스포츠스타부터 인기 톱배우, 연예인들 등등 다들 금액에는 상관없이 따뜻함을 보여주셔서 참 훈훈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 진짜 다들 너무 손을 내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돈이 있다면, 나도 기부를 했을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평소에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며 어떤 마음 가짐을 가졌는지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부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끝으로

 

 

 

 군대에 있을 때, 군기강 정신교육을 받는 시간이 있는데, 정작 밖으로는 쉬쉬하면서 내부에선 북한의 적화통일에 대한 경계심을 키우는 등 참 다른 모습을 보여서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내부기강 확립과 동시에 민심안정을 꽤하려는 모습이라 여기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설에 의문과 심증에 힘을 실어주는 행동은 정작 포털과 정부의 수상한 행동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가장 웃깁니다. 불투명한 구조작업, 왜곡된 방송보도, 몇 년 전에 이런 사건이 터졌다면, 어쩌면 우리는 '정부가 잘하고 있구나', '곧, 해결되겠지', '다 구조된 것인가?' 정도로 넘겼을 수 있는 사안들입니다.

 

 대학교에서 학점을 잘준다고 소문난 북한과 관련된 우리나라 정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미군의 헬기, 일본의 도움을 뿌리쳤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딱 우리나라의 입장을 이해했습니다. 당시 수업에서 들은 내용으로는 손을 뻗는 동시에 우리의 이권이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손을 빌리면, 결국 빌린 만큼 값아야 하는 것이 국제 외교의 현실이기 때문에, 답답한 일이지만, 그만큼 구조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똥이었습니다. 인명을 앞에 두고 쓸데없는 고집을 피운 격이 된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억만금을 주더라도 결국 살려내질 못하는데, 거기서 똥고집을 피운 것입니다.

 

 물론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봐온 기사나 정황은 그렇게 보입니다. 불투명한 기사보도와 의사전달은 앞으로 죽을 것입니다. 이제 인터넷 발달을 넘어 비디오 블로그, 트위치, 아프리카 TV 등 발만 빠르다면 기자들보다 더 확실하고 정확한 현장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들이 생겨난 상황이니 정부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발표하는 모든 사안들이나 정황이 모두 거짓 같고 실수라도 음모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정부의 책임도 있지만, '무능한 정부, 국가가 국민보다 우선인 정부' 등등 다양한 비판이 나오는데, 저는 이런 정부를 국민의 무관심이 만들었다는 의견에도 한 표를 던집니다. 선장과 선원들의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이런 참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국민들이 하나하나 찾아가 그들의 뺨을 한 대씩 때려도 시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괜시리 가슴에 콕 찔리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듣고 싶습니다. 부득이 듣지 못한다면 온전한 정신으로 진실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세즈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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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4.29 09:05 신고  -   U   R
    글내용이 우리나라 복잡한 현실을 다 반영해주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어세즈 2014.04.29 10:39 신고  -   U  
      진짜... 이 글을 올리고 나서도 꾸준히 쓰레기 같은 내용들이 수면 위로 계속 떠오릅니다. 보면 볼수록 빡치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더 답답합니다. ㅜ

  2. Favicon of http://3inpapa.tistory.com BlogIcon 쓰리인파파 2014.04.29 11:26 신고  -   U   R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속만 부글부글...ㅠㅜ

밸브의 3과 위드블로그의 패기, 만우절 수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봄은 오고 만우절이 돌아왔다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현실에선 생각보다 만우절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 쉽게 쉽게 농담을 걸어오는 친구들은 없으며, 나름 삭막하다면 삭막한 그런...

 

그래도 커뮤니티 사이트, 게임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아, 오늘 정말 만우절이네~",

탄성을 자아내는 글들이 참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낚인 글은 '밸브의 3'이라는 글!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밸브의 3을 이해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라면 그저 후속작이라는 의미 정도로 인식할 것입니다.
밸브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밸브에서 발표하는 게임은 아마 이름은 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프라이프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도타, 팀포트리스 등..

 

이름만 들어도 대작대작대작! 하는 것들을 쭉쭉 뽑아낸 게임계 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들의 공통점을 살펴보자면 전부 2편이 끝이라는 점입니다.

대박이라고 해도 부족한 성공을 거둔 대작들이지만, 후속작은 하나도 없이 2편에서 뚝 자취를 감춥니다.

 

그.런.대!

 

작년 말부터 떡밥을 던지던 사람은 드디어 크게 낚입니다.

 

 

 

 

 하프라이프3 얼리엑세스?

 

 

 

 

 

정체불명의 기사가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던 것! ㅋㅋ

재밌는 것을 살펴보면 하프라이프3 일정을 발표한 블로그는 'KADURA'.... ㅋㅋㅋㅋㅋㅋ

 

철저한 콩글리쉬라는 것입니다. 일명 '카더라'.

네, 어세즈도 여기에 낚였습니다. 충격...ㅋㅋ

(페북으로 퍼가야지하며 신났는데, 급 침울ㅋ)

 

게다가 하프라이프3 세부사항을 발표한 공식 홈페이지 URL도 참신합니다.ㅋ

gabeisgay-hl3ㅋㅋㅋㅋㅋㅋ 게이브 is 게이!

 

깨알잼!

 

이런 글은 낚였지만, 참 유쾌함을 남깁니다.

하지만, 좋은 예가 있다면 나쁜 예도 있는 법입니다.

 

나쁜 예...

 

 

 

 위드블로그 High GAG

 

 

 

 

 

위드블로그는 상당히 유명한 체험단/홍보/서포터즈 커뮤니티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메타블로그로 위드블로그를 한 번 정도는 방문할텐데,

문제는 만우절 이벤트를 참 참신(?)한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화근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애착을 가지고 운영하는 사람들에겐 민감한 단어!

 

파워블로그

 

 

 

 

안그래도 민감한 사안들, 블로거의 수치라고 생각되는 일들을 끄집어내는 것도 부족해서...

파워블로그 자격증이라니... 정말 기분이 팍 상하는 단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만우절의 유쾌함은 '당했다. 속았다.'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수위를 가지고,

즐겨야 너도 나도 즐거운 이벤트라고 생각하는 1人으로 이번 이벤트는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과가 보이는 이벤트지만, 그래도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파워블로그 라이센스.. 선착순 무료라니 --;;; 분명 장난이지만, 괜시리 기분이 나쁜 장난..; 

 

 

 

 

 

그렇군요. 역시나 어김없이 만우절 배지..!

예전엔 배지를 모으는 게 정말 좋았는데, 요번건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ㅠ

재밌고, 안재밌고를 떠나 일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블로거를 위한 배려.

그 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고의는 아닐테지만, 앞으로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하지만, 호응이 좋은?

 

 

 

 

 

그런 의미에서 위드블로그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만우절 이벤트는 많았습니다.

아마 위드블로그는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욕을 먹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하게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임사 블리자드의 경우 요즘 흥행몰이를 하는 디아블로3와 여러 게임을 이벤트 제물로 바쳤습니다.

디아블로3, 신캐릭터 '선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3 공홈에 들어가면 선비에 대한 스킬트리까지 일목요연하게 나타냈습니다.

어마무시한 퀄리티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스타2 배틀크루즈를 실존하는 레스토랑으로 꾸몄습니다.

공중을 떠다니는 거대한 항공모함? 정말 대단합니다.ㅋㅋ

 

거기에 질럿 요리사부터 SCV, 메이크업봇까지~

재밌는 요소를 많이 첨가한 것 같아 재밌습니다.

 

재밌는 이벤트와 기분나쁜 이벤트,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를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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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4.04.01 16:17 신고  -   U   R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2.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4.04.03 16:48 신고  -   U   R
    ㅎㅎ 재미있어요.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어요...전..

뜨거웠던 금요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돌아보다

 

 

기사를 읽기 전 손가락을 누르면 글쓴이가 행복합니다. :D

 

 

   MAMA 2012 ASIAN MUSIC AWARDS

 

 

 어제 세계인의 축제(?) MAMA, Mnet ASIAN MUSIC AWARDS가 홍콩에서 열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방송을 통해 MAMA를 보면서 우리나라 K-POP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었고, 음악을 통해 여러 나라가 하나가 되는 것을 느꼈지요. 특히 그 공로는 외국에 진출했던 많은 가수 중 싸이가 제일 상위에 위치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까운 아시아에 진출했던 가수 외에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실질적인 성공을 거둔 유일한 가수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해외에 진출한 가수가 늘어나면서 '한류'라는 말을 종종 사용했지만, 그 '한류'는 일부 지역에만 국한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축제 MAMA에서 과연 누가 상을 받았고, 왜 받았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이 한류의 분위기를 얼마나 어떻게 더 살려야 할 것인지 짧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번 MAMA에는 MC(?)라인에도 짱짱한 연예인들이 진을 쳤습니다. 남자는 송중기, 정일우, 윤시윤 등이 나왔고, 여자로는 박신혜, 한가인, 한예슬, 고준희 등등이 나왔습니다. 와,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이쁘고 멋진 연예인들 아닌가요? 그것도 최근에 핫한 분들로요. 이분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마마에 와서 수상자까지 발표를 했는데 사실 이분들 외에도 외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날 것만 같은 외모들입니다. 특히 송중기씨 같은 경우엔 최근 늑대소년으로 한국 영화계에서도 쭉쭉 뻣어나가고 있죠. 그 전에는 착한남자로 드라마에서 활약을 하더니 로켓처럼 튀어오릅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입에 호명을 받은 분들이 누구냐!?

 

 

 

 

 진짜 상만 나열해도 엄청 많지만, 모두 의미가 있는 상이고 세계화가 되면서 '이런 상이 있었다면 이 사람이 받았을거야'하는 상들까지 총 동원된 것 같습니다. 상을 받기 전 다들 하나씩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역시'라는 탄성이 나오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단 마마에 참여한 스타 몇몇의 공연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진짜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죠? 끈적한 장면도 많지만, 축제엔 끈적함이 빠지면 섭섭하죠. 빅뱅, 트러블메이커, 싸이 외에도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슈퍼주니어, 카라, 씨스타 등등 1부에서 4부까지 쉬는 시간 빼고 끊임없이 열정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진짜 상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냐구요?

 

 아시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참여한다는 뜻으로 우리에게 생소한 이들도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 소개합니다.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수상자

싱가폴 'Taufilk Batisah', 인도네시아 'agnes'
태국 'Natthew', 중국 '왕리홍, TimeZ, 리위춘'
일본 'AKB48', 필리핀 'Sarah Geronimo', 베트남 'My Tam'

 

 

 좀 생소하죠? 일본의 경우는 가까워서 AKB48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이 조금 있겠지만, 나머진 관심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의 나튜(Natthew)는 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다들 각국의 특색을 가지고 있고, 상당한 아티스트들 같았습니다. 그럼 한국인들이 받은 상은!?

 

 

베스트 댄스퍼포먼스 솔로

싸이

 


신인 여자 부문 수상

에일리

 


베스트 여자 그룹

씨스타

 


베스트 남자 그룹

빅뱅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트러블메이커

 


Mnet PD선정 특별상

B.A.P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솔로

다비치, 케이윌

 


베스트댄스퍼포먼스 남자, 여자그룹

샤이니, 에프엑스

 


베스트 OST

정은지&서인국

 


International Favorite Artist

싸이

 


베스트 뮤직비디오

싸이(강남스타일)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버스커버스커


뉴 아시안 아티스트 그룹

EXO

 


Style in Music

가인

 


베스트 랩 퍼포먼스

에픽하이

 

 

 


베스트 남자 솔로 아티스트

GD

 


가디언 엔젤 월드와이드 퍼포머

빅뱅

 


2012 MAMA 최고의 라인상

슈퍼주니어

 


월드와이드 퍼포머상 수상

빅뱅

 

 

 


베스트 글로벌 남자, 여자 그룹

슈퍼주니어, 카라

 

 


 

올해의 가수상

빅뱅

 


올해의 앨범상

슈퍼주니어

 

 

 


올해의 노래상

싸이

 

 

 

 

 슈퍼주니어가 3관왕 싸이가 4관왕입니다. 사실 후보가 언급될 때 싸이가 포함된 상들은 대부분 '이건 싸이거네'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도 인기를 반영하듯 4관왕이라는 선물로 싸이에게 돌아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부분도 생각해야합니다. 특히 즐거움 속에서도 경기침체의 늪에 가라앉은 우리는 이 기회를 빌어 문화라는 부분으로 경제적인 면을 개척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되지만 함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 한류의 흐름입니다. 언제 이 기세가 꺾일지 모르고,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만큼 모난 면도 클로즈업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연예인이 되면 본인보다 가족 또는 지인이 힘들다는 게 정설입니다. 한류가 떴으니 우리 국민들의 행동 또한 조심스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붉어지는 성폭력 또는 폭행, 대선 이슈 역시 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 국민은 이 기회의 순간을 잘 잡아서 더욱 앞으로 전진하고, 높은 산을 오르는 만큼 발을 헛디뎌 추락하여 크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싶은 것입니다. 이제 한국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점점 더 커져가는 MAMA, 그 놀라운 성장만큼 우리의 의식도 커져서 한국인의 이미지가 타국에도 확실히 호감이되는 순간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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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01 16:22 신고  -   U   R
    마마 못봤는데.. 아..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핫이슈] 슈퍼스타 K 4, 우승자는? 로이킴? 딕펑스!?

 

   슈퍼스타 K 4 우승자는!?

 

 

 

 

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슈스케지만 이제 주인이 그 자리를 잡았네요. 바로 로이킴 씨!

이날 TOP2의 경쟁곡으로 딕펑스는 더 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와 자율곡 '나비'를 불렀고,

로이킴은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율곡 '스쳐간다'를 불렀습니다.

 

물론 좋은 경쟁이었고, 정정당당 했지만 딕펑스에겐 참으로 아쉬운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승한 로이킴에겐 상금 5억원, 초호화 음반발매, 중형 자동차 '큐브(Cube)', MAMA 무대 자격

이 주어집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상품이네요...

 

 

아무래도 또 하나의 스타가 우리 앞에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던

이들 모두 스타지만, 스타 중의 스타랄까요?

 

아무튼, 로이킴과 딕평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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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밤을 불태우다. 싸이 시청 공연! 지리겄소! 소주 병나발 원샷, 상의탈의!

 

옛날에 쑈를하라 쑈! 라는 광고문구가 있었는데 그 쑈를 아는 남자

싸이가 서울시청에서 한 바탕 난리를 피웠죠.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고진감래라고 고생 끝에 즐거움이 찾아온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군대를 2번이나 갔다왔고, 안좋은 문제로 매스컴을 타기도 했지만,

그것들을 이겨내고 실력과 노력으로 또 다시 인생 한 방의 길로 들어선 싸이!

싸이

분명 그는 블루칩이 틀림 없습니다.

이번 시청의 공연도 자신의 공약을 지켰네요.

물론 빌보드 1등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자리!

 

 

 

 

 

얼마 전 우리 학교 축제에 김장훈씨가 왔었는데요.

김장훈씨도 정말 멋있었던게 싸이씨처럼 쐬주를 그냥 병나발로 원샷을 딱!

개인적으로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순간만큼은 간지가 딱!

 

요즘 쑈에서 소주 원샷은 안빠지는 코스인가요?ㅋㅋ

진짜 어마어마한 퍼포먼스입니다. 왕진지간지신기방기!!

 

 

 

 

 

게다가 병나발을 뙇 들이키고 끝나지 않습니다.

이어진 또 하나의 쑈 쑈 쑈!

 

 

 

 

두둥!!!

 

오늘 만큼은 물살이 아니라 근육으로 봐드릴게요~ :D

월드스타 중의 월드스타가 되어 한국의 위상을 널리 떨치길 바랍니다.

부디 또 다른 길로 쥬욱 빠지지 마시구요~ ㅋㅋ

 

친구가 그러던데 군대에서 싸이와 담뱃불을 붙여본 사이라고!!

그 당시 싸이는 사단장님에게 퇴짜 맞고 울었다고 그때의 서러움 잊지마시고,

계속 잘되시길!

 

강남스타일 간지난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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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uwe.co.kr BlogIcon 아유위 2012.10.05 09:54 신고  -   U   R
    총각으로 마지막 불금이네요.-0-..
    시원섭섭한 기분으로 맞이했습니다.ㅎㅎ
    신나는 불금되셔요.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10.06 06:52 신고  -   U   R
    TV에서 방송해준다더니 아쉽지만 그거라도 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10.06 13:57 신고  -   U   R
    아~ 정말 싸이 대단한거 같애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kerjaonlinedibayar.com/peluang-usaha/peluang-usaha-rumahan/ BlogIcon peluang usaha rumahan 2013.03.03 10:22 신고  -   U   R
    귀여운 지훈아, 힘내~~~!
    동생은 조금 괴롭기도 하단다~~~ㅎㅎ

아이유도 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

   아이유도 말춤!!

 

 

여전히 말춤이 대세네요!

진짜, 웃긴 춤이지만, 추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확확 달라지는 말춤! 이번엔 아이유양이 춥니다.

아, 저도 강남스타일로 UCC를 제작하고 있는데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괜시리 부담이 팍팍 쌓입니다.

 

 

<출처 - 방송캡처>

 

 

 

 

이게 아이유가 나온 말춤 동영상! 완전 이쁘네요. ㅎㅎ

제가 제작할 UCC는 교통 관련 UCC인데 친구들과 찍는데 춤이 다 엉성해서 ㅠㅠ

다시 찍을까봐요.. 물론... 다시 찍어도 가망은 없겠지만...ㅋ

 

 

 

 

이건 전에 올렸던 막간 동영상 ㅋㅋ

애기들은 어른들 보다 작아서 운전자의 시야에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고 가라는 취지... ;)

 

아~ 그래도 동영상 편집이 조금 후달리는데 어디 좋은 책자 없나요...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만들게 :D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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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1047680992.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9.03 09:59 신고  -   U   R
    어제 아이유 너무 귀여웠습니다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2012.09.03 13:30 신고  -   U   R
    역시 아이유네요~ ㅎㅎ
    잘 보고 갈께요~

  3. Favicon of http://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2.09.03 16:43 신고  -   U   R
    ㅎㅎ저도 기사로 봤어요
    싸이 정말 대세^^

  4.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9.03 22:32 신고  -   U   R
    아이유 너무 귀여운거 같애요..ㅎ

  5.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9.05 04:56 신고  -   U   R
    요거 본방으로 봤었네요.
    살짝 어색해보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티아라, 진실없는 공방전

   세상은 시끄러운데, 하늘은 오늘도 덥다.

 

 

 

 

연예계가 시끄러웠던 것은 이미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엔 청소년들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이 연예계에서 터졌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할 악행.

 

바로, '왕따' 문제입니다.

 

 

▲ 논란의 중심에 선 '화영'

 

 

사건의 전말에 관한 글들이 끊임없이 인터넷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입을 닫고 있습니다.

그렇게 당사자들이 입을 닫자 출동한 것은 발 넓은 네티즌들...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화영 왕따 증거들...

 

 

 

▲ 보람이가 의도적으로 어깨동무를 하지 않는 모습

 

 

왕따의 증거들?

 

사실 화영 왕따설은 예전부터 나돌던 루머였다. 시작은 어디서, 어떻게 네티즌 사이로 흘러들었는지 모른다.

다만, 멤버들의 태도나 다양한 자료들로 유추해 봤을 때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

그러면서 이번에 '의지', '떡', '눈찌르기' 등의 자료가 속속들이 나오며 티아라 왕따설이 다시 불거졌다.

 

 

▲ 화영을 겨냥한듯 모두 '의지'를 논하다

 

 

이 '의지'발언에 대해선 소속사는 '의지'를 가지고 항상 임하자는 의미로 해석해야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멤버가 '의지'를 외칠 때, 호소력을 담을 트윗을 한 화영은 뭐란 말인가?

 

혹시 당시의 의지가 없어서 지금 '티아라'에서 퇴출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차라리 당시 화영이 다친 다리로 무대에 오르지 않은 것이 괘씸하다고 밝히는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다.

심각한 말 돌리기 진실을 알고 싶다.

 

 

 

 

 

그리고 7월 30일 티아라의 중대발표가 있기 전, 화영이 '지켜봐주세요.'라는 트윗을 남겼다.

그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뭘까?

 

 

 

 

 

그리고 사람들이 폭행동영상이라고 꺼내든 지연의 화영 구타장면, 사실 이 동영상은 2년전 것이기 때문에

당시에도 티아라에서 화영이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지 알 방도가 없다.

 

그러므로 당시 지연의 순진한(?) 마음을 한 번 믿도록하자.

(안그랬다간.. 빡칠테니까--;; 만약... 2년 동안 왕따를 참아왔다고 생각해보소...)

 

 

 

▲ 자신이 소속사 연습생이라고 밝히며 남긴 글

 

 

 

 

각종 증언들, 인터넷에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가 들어서면서 잇따라 제보가 이어집니다.

자신이 티아라 소속사 연습생이라며 티아라의 전말을 밝혔는데 소속사측의 조치인지 몰라도 연습생 사칭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진실은 다시 미궁속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자신이 연습생이라고 밝히려면 얼굴을 밝혀야하기 때문에 아마 제보자들의 부담이 있는 듯 싶습니다.

그 외에도...

 

 

 

 

 

각 방송사의 피디들까지 티아라를 겨냥해 디스를 거는 뉘앙스를 풍기는 트윗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시각으론 방송사PD들의 경솔함을 꾸짖지만, 이것만으로 나름 대단한 용기로 보입니다.

 

지금 위 글만 보더라도 뭘 따라한 것인지 알겠죠?

모르시겠다구요?? 의지의 차이입니다...!

 

 

 

 

 

거기에 시끄러운 올림픽 편파 판정과 겹쳐서 짜증을 내는 인기작가님까지..ㅋㅋ

티아라에 관한 글들이 터져나오자 같이 빵터짐..

 

그리고 은정이를 '떡은정'으로 만든 동영상까지...

아래 동영상이 바로 문제의 떡영상 -ㅅ- ;;

 

 

 

 

 

사실 지금 인터넷에는 더더 많은 자료가 많지만, 저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딱히 티아라를 디스하는 글이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었네요.

진실이 어떻든 혹시 단지 화영과 그룹 티아라 사이의 불화로 끝이었다면 좋겠습니다.

 

그게 왕따였다면 너무 슬플테니까요...

왕따는 당해보지 않아도 잠깐 외로워보면 알 수 있는 느낌일테죠?

잠깐 외로워도 힘든데 왕따를 당해본다고 생각해봐요.

 

공인임에도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진 신현준씨..

멋있습니다...!

 

왕따는 흉기없는 살인입니다.

지금도 진실없는 공방전은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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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urcart.tistory.com/ BlogIcon 쥬르날 2012.08.01 03:28 신고  -   U   R
    티아라 사건에 ... 이말년이 실시간 검색에 오른걸 보고 ...
    공감 했답니다.. =_=;;ㅎㅎ...

  2.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2.08.01 07:20 신고  -   U   R
    왕따 정말 있어서는 안될 부분이죠

  3.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2.08.01 08:03 신고  -   U   R
    왕따는 없어야하는데 ...
    안타깝네요

  4. Favicon of http://lktough.tistory.com BlogIcon 터프가이 2012.08.01 09:05 신고  -   U   R
    과연 진실은 ㄷㄷ;;


  5. Favicon of http://01047680992.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8.01 12:06 신고  -   U   R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6. CANTATA 2012.08.01 13:41 신고  -   U   R
    결국에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죠...
    제가 소속사 사장이라도 그런일은 없다고 하겠죠...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티아라 요즘 잘 나갓었는데..

  7.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2.08.01 14:04 신고  -   U   R
    올림픽 보느라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왕따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8월 보내세요.

  8. 2012.08.01 15:03  -   U   R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8.01 15:06 신고  -   U   R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잘 보구 갑니닷..!!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2.08.02 13:53 신고  -   U  
      화영양도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한 마디 던지면 되는데 아무말 없는 것을 보니 잠정적 사실.. ㄷㄷ

  10.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2012.08.01 16:23 신고  -   U   R
    정황상 정말 진실인것 같은데...
    케이팝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요즘..
    이래저래 좋지못한 소식이네요..

  11. Favicon of http://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2.08.01 20:51 신고  -   U   R
    티아라 이야기로 연일 시끌시끌하네요
    왕따는 꼭 없어져야 할꺼 같아요

  12. Favicon of http://gdrcoon.tistory.com/ BlogIcon 황금너구리 2012.08.01 22:46 신고  -   U   R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 필명은 여전히 황금너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제대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8.02 01:13 신고  -   U   R
    이랬든 저랬든 피해자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에효~


  14. Favicon of http://hwsecter.tistory.com/ BlogIcon 듀륏체리 2012.08.02 21:29 신고  -   U   R
    광고주도 모두 떠나는 것을 보면...
    진실은 어느편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국 박태환 선수 실격이 동반한 반응, 그리고 '실격철회, 결승진출'

   헤프닝?

 

 

런던올림픽 승전을 응원한다면 손꾸락!

 

 

즐거운 스포츠의 계절!

7월 28일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이 열리고, 예선전이 시작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6시부터 시작된 수영 예선전에서 박태환 선수의 실격 헤프닝이 벌어졌었죠.

야안돼실격이라니!?

 

 

 

 

 

진짜 황당한 일이지만, 기계로도 판독하지못한 미세한 움직임을 '중국심판 웬다이'가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코치측에서 결국 항의를 했고, 다행히 실격 결과가 번복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실격처리 무효! 결승진출!!)

 

 

 

 

 

정말 심장이 철렁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네요.

더군다나 '前 기상캐스터' 박은지양이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직접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한다는 공약이 있었는데..

 

공약이 발효하기도 전에 시합이 무산될 뻔 했으니 정말 심장이 철렁하신분들 여럿 계셨죠?ㅋㅋ

뿌잉2

 

 

 

 

박태환 선수와 대조되는 쑨양의 표정, 이 사진 때문에 더 많은 네티즌들이 열을 냈던 것 같습니다.

국가 관계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인터넷에선 中 네티즌의 반응을 번역한 일도 있었는데요.

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들도 있었지만, 고소하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뒤집고 다시 결승에 진출하다니! 한국인으로서 안도와 기쁨이 앞섭니다. ^^

박태환 선수 정신적 충격이 있었겠지만, 오히려 분발해서 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

 

또 이외에도 박태환 선수의 실격 헤프닝으로 일약 화제덤에 오른 사람이 또 있습니다.

바로 모델지망 이나현씨 --;;;

 

 

 

 

누군지 잘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나현씨는 현재 도전슈퍼모델3에 출현중인 분입니다.

하지만, 일약 스타(?)가 되어버린 그녀.. 바로 망언 때문인데요.

 

무슨 생각이나 의도를 가지고 꺼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태환? 걘 더 혼나야해"와 같은 말을 했다는 것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습니다.

상황도 상황이지만, 그녀의 발언은 무수히 많은 네티즌의 얼을 빼버렸죠.

 

엄친딸로 알려진 이나현.

이번 발언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몰매를 맞을텐데...

후~

 

뭐, 일단 실격도 엎어졌겠다.

꿀꿀한 이야기는 넘어가죠!

이번엔 심판의 얼굴을 볼 차례입니다.

 

 

 

 

 

이 사진은 웬다이와 박태환 선수가 한 앵글에 잡힌 사진입니다.

아.. 이러면 안되지만, 괜시리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웬다이와 다이다이.. ㄷㄷ)

좋게 해결되었으니 긴 말은 필요 없을테지요.

 

부디 박태환 선수, 금은동 다 좋으니 놈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고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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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1047680992.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7.29 07:56 신고  -   U   R
    많이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도 훌륭합니다.


  2. Favicon of http://kirihara.tistory.com BlogIcon 키리하라 2012.07.29 08:27 신고  -   U   R
    박태환선수의 그동안의노력이물거품이될수도있엇다는것이죠

  3. Favicon of http://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7.29 10:49 신고  -   U   R
    그래도 값진 메달의 딴 박태환선수에게 항상 홧팅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ucceed1004.tistory.com BlogIcon 성공이 2012.07.29 11:02 신고  -   U   R
    박태환선수 다시 힘을 내서 좋은 소식이 전달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0^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2.07.29 12:39 신고  -   U   R
    은메달이지만 화이팅입니다... 다음에는 꼭 ,,,

  6.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7.29 14:47 신고  -   U   R
    4년의 노력을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실격시키려 했다니 화나더라구요.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냈다니 대단합니다.


  7.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7.29 23:09 신고  -   U   R
    은메달이 되었네요.
    조금은 아쉽지만 그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8.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2.07.30 00:27 신고  -   U   R
    어제는 수영
    오늘은 유도
    런던올림픽 실망입니다!

지현우♥유인나 이루어지나? 인현왕후, 아름다운 커플!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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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랜만에 어마어마한 스캔들이 터졌죠!

tvN 수목드라마 인현황후의 남자에서 아름다운 커플로 등장했던 지현우와 유인나!

 

그런데 이번엔 드라마가 아닌 지현우씨가 '실제로' 유인나씨에게 직접적으로 고백은 던졌죠!

엄청나게 진지하게 '제가 인나씨를 사랑합니다.'하고 던진!!! 우왕!!!!

 

 

인현왕후의 남자 정보

 

줄거리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300년을 거슬러 시간 여행을 하게 된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와 2012년 드라마

<新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

 

 

등장인물

 

 

 

 

 

위 동영상이 바로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팬미팅에서 지현우씨가 유인나씨에게 고백하는 동영상입니다.

정말 남자답고 진지하게 고백하네요. ^^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멋지다!!

 

 

 

 

 

 

정말 이렇게 남은 사진들처럼 이쁜 커플이 탄생하나요?

그런데 유인나씨 입장에선 약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현우씨야 빨리 인기를 끌었지만,

유인나씨 같은 경우엔 정말 무명이 길었거든요.

 

이제 스타덤에 올라 일에 욕심이 많을텐데 과연 지현우씨의 고백을 받을까요?

아~ 궁금타 ㅎㅎ

 

 

 

 

 

 

 

아,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이쁜 커플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

지현우도 공개석상에서 뱉은 말인만큼 장난은 아닐테고, 유인나씨의 답변만 남았네요.^^

 

소속사측에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겠다는 기사를 봤는데... 끙..

이거 좋은 소식은 어디서 들어야하나..;;;

 

 

 

이렇게 이쁜 커플,

단 하나뿐인 러브 스토리좀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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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deyug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6.09 02:08 신고  -   U   R
    커플되면 정말 아름다울거 같네여^^
    잘됐음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artntip.com BlogIcon 아르뜨 2012.06.09 13:34 신고  -   U   R
    오. 멋지네요. 군대만 아니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참 어세즈님 지도 플러그인 당첨되시지 않았나요?
    다른 곳에서 어세즈님 아이디보고 왔습니다. ㅋ
    축하드려요. ^^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09 13:52 신고  -   U   R
    예쁜 커플 되길 바란다능.. ㅎ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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