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솔스타 2인 소파베드 조립 사용 후기 (ikea solsta)





이케아 솔스타 구매하고 조립 후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이케아 솔스타 조립기를 써볼게요.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총각인데, 자취방에 침대를 빼고, 이번에 소파를 넣었어요. 소파의 이름은 이케아 솔스타! 아마 이케아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꽤 유명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것 같네요. 저도 2인용 소파배드/소파침대를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인데 디자인이 유럽풍에 가격도 착한 12만원~


  그런데 문제는 배송!


  참고)

① 이케아 광명점은 인터넷 쇼핑몰을 지원하지 않아요.

② 이케아 광명점에서 물건을 직접 사더라도 배송이 겁나 비싸요. (지릴뻔)


 어쩌다가 아는 형님의 추천을 받아서 대전에서 꽤 저렴한 이케아 제품 배송 업체를 찾았는데, 대전까지는 2만원에 배송해준다는 말에 당장 이케아 솔스타 주문을 넣었죠! 그리고 그 결과...?





  배송 아저씨께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셔서 집에 먼저 넣어주신 제 소파에요. 좁은 자취방에 이렇게 큰 박스가 들어오니 발을 디딜 공간조차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덕분에 어서 조립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박스에 SOLSTA라는 품명과 501.607.22라는 품번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박스를 뜯어볼게요. 물론 제가 뜯으면서 간과를 했던 부분도 있어요. 바로 이케아는 조립식이라는 거 ^-^







  열어보니 내부는 헬이군요. 하나씩 조립을 합시다. 사실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혼자 조립하는 것보다 둘이 조립을 하는 게 훨씬 쉽고 빠를거에요. 저는 혼자 조립하면서 조금 낑낑거리긴 했어요~ 





  이게 등판 부분이군요. 양 옆에 팔걸이를 설치하면돼요





  일단 어떤 부속품이 있는지 다 꺼내서 살펴봤어요.





  이케아 솔스타 발 밑동이에요. 노란 칼라지만, 실제로는 밑부분이고 솔스타 자체가 검정이라 설치 이후에는 눈에 띄는 색깔은 아니네요.





  이케아 솔스타를 조립하는데 사용하는 나사들이죠. 공구가 없어도 어느 정도 조립이 가능한 실정이에요.





  ㅋㅋ 등판에 손을 달아준 모습이에요. 양쪽 기둥은 나중에 팔걸이가 되죠. 옆에 의자에 앉은 친구는 본의 아니게 깜짝 출연을 해줬군요. 물론 모자이크는 하지 않습니다. 요정도 쯤이야...ㅋㅋ






  설명서를 봐가며 요리조리 조립을 했어요. 구멍 위치가 안맞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 꽉 조인 부분을 풀었다가 다시 조이면서 위치를 맞춰갔어요. 그리고 드디어...





  완성! 그리고 아래 이미지 설명에 나온 것처럼... 매트 부분을 펴주면...?






  이런 모양으로 피고 접는 2인용 소파베드 이케아 솔스타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전체적인 사용 후기를 말하자면 장단점이 나뉘어요. 저는 소파일 때와 베드 상태일 때를 놓고 말해볼게요.


  ⓐ 소파일 때

  소파일 때 이케아 솔스타는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장점이라면, 깔끔한 유럽풍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고, 예상 외로 푹신하고 안락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색상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짙은 검정색이 아니에요. 검정에 회색을 섞은 빛이 돌고, 다른 블로그 사진에서 봤던 주름은 오래 사용을 해서 생긴 주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 산 솔스타에도 그런 웅덩이 같은 주름이 있었어요


  ⓑ 침대일 때

  침대일 때 이케아 솔스타는 매트 부분은 참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발을 놓는 부분이 나무판 부분이라 푹신한 게 아니라 딱딱해요. 발 부분 때문에 마냥 편한 느낌보다는 이질적인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어떤가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이런 더 깊은 평가가 없어서 참 아쉬웠고, 구매 후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구매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고, 손님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랄까요. 물론 따로 대전까지 와주는 배송업체가 없었다면 구매를 시도하지도 않았겠지만 말이죠.


  혹시라도 배송업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해당 업체 이름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저렴한 이케아, 좋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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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6 12:39  -   U   R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jji 2015.05.18 16:07 신고  -   U   R
    저도 대전으로 배송받아야하는데~ 배송업체 알려주세요 : )

  3. BlogIcon 나쿠 2015.07.21 14:45 신고  -   U   R
    소파에서 침대로 펼때 2단인가요? 3단인가요?
    침대로 썼을때 나눠져 있는 부분이 배기진 않나요..?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07.26 03:43 신고  -   U  
      전체적으로 3단입니다.
      이게 근데 좀 애매한 게 발 부분쪽이 딱딱한 나무 부분이고(의자 방향)
      나머지는 푹신한 쿠션입니다. 즉, 3칸 중 1칸은 딱딱함, 2칸은 푹신함.

      또 저는 침대로 썼을 때 따로 불편한 점은 못느꼈던 것 같네요~ :)

  4. BlogIcon ㅁㄴ 2015.09.15 02:55 신고  -   U   R
    저도 침대대신 소파베드를 장만할까 했는데 이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대전에서 이번에 독립하려했는데 배송업체정보까지 ㅜㅜ유용한 포스팅이네요! 사용하셨을때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나 엉덩이 다리는 편안했나요?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11.25 05:02 신고  -   U  
      저 같은 경우엔 막쓰는 몸이라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케아 소파베드 말고 소파를 써본 동생의 말로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고 하네요?

      쓰다보면 제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앞으로 조금 쏠리는 감도 조금 있지만, 그런 것 제외하고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5. 레이튼 2015.11.19 01:32 신고  -   U   R
    딱딱한부분을 머리로 하고 베개를 베고 자면 괜찮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5.11.25 05:03 신고  -   U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5개월 이상 사용을 했는데 잘 쓰고 있네요~ 저는 딱딱한 부분을 발쪽에 두고 씁니다 ㅋㅋㅋㅋ 취향인 것 같아요 ㅋ

      음, 전 천을 덧대지 않아서 조금 지저분해 진 것 외에는 만족중이에요1

  6. 2017.03.14 20:39  -   U   R
    비밀댓글입니다

  7. 솔스타사고파 2017.03.14 20:41 신고  -   U   R
    배송비랑 하면얼마인가요? 오산입니딘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7.03.14 20:50 신고  -   U  
      음 제가 쓴 곳은 충청 대전쪽 배송대행이었고, 아마 경기 오산쪽으로 배송을 해주는 곳을 찾으셔야할 것 같아요~

      금액은 배송대행이라 지역별로 다른 업체라도 금액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8. 사고싶당 2017.03.19 12:23 신고  -   U   R
    저도 대전인데 업체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9. 2017.04.17 23:14  -   U   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7.05.05 17:08 신고  -   U  
      음, 솔스타는 제가 학생 때 쓰던 것인데, 허리가 좋지 않다면 크게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저 같은 경우엔 발을 차는 버릇이 있는데, 그럴 경우 밑 패드의 틈이 벌어지거나 하면서 허리에 불편함을 만들기도 합니다!

  10. 흥이흥흥 2017.05.10 21:36 신고  -   U   R
    업체부탁드립니당^^

  11. 흥이흥흥 2017.05.10 21:36 신고  -   U   R
    업체가 궁금합니당 ㅎㅎ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일까? 키덜트 롯데리아 철완아톰 피규어 이야기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야"


 혹시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또는 공감을 하시나요? 하지만, 저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애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바뀔 수 있지만, 남성의 가슴에는 아직 동심에 대한 동경이 남아있기 때문에 장난감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비단 남성만 그런 것은 아니고, 같은 취미를 가진 여성분들도 많다는 점에서 어른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여성은 가정의 재정적 현실을 직시하고, 남성은 동떨어진 부분도 있기에 현실을 직시하는 여성들은 갖기 어려울 수 있는 취미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근 피규어를 모으는 여성분들도 증가했다고 보고 이는 남자들만의 취미가 아닌 남녀를 통틀어 어른들과 아이가 공유할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어세즈가 가지고 나온 녀석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피부는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한 아톰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그런가요. 아톰은 가격도 착했습니다. (ㅋㅋㅋㅋ)



 만남

 

 



 - 아톰의 동생 아롱(원작 이름 '우란')이 입니다. 신났네요.ㅋ


 스토리상 아톰처럼 비행능력도 없고, 전투능력 역시 떨어지지만,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과 5만 마력의 괴력을 소유한 말괄량이 소녀 캐릭터입니다. 제 손가락을 부러트릴 수 있는 5만 마력의 소유자라 무섭지만, 표정에서 아롱이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에서는 세상의 물정을 몰라 악당들의 요구도 들어주면서, 여기저기 사고를 많이치지만, 그만큼 순진하고 깨끗한 심성을 지닌 로봇이라 미워할 수 없는 소녀 아롱이입니다.





 - ... ㄷㄷ 철완아톰님.. 많이 아프십니다.. ㅠ.ㅠ


 철완아톰의 아버지(작가)는 데즈카 오사무로 월트디즈니는 만화의 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월트디즈니를 찬송했으며, 그만큼 자신의 만화에도 월트디즈니의 색을 녹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톰의 손가락을 종종 4개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미키의 손가락을 네 개로 그리는 월트 디즈니를 따라하기 위함이었고, 이후 월트 디즈니를 만나 손가락을 네 개로 그린 이유를 듣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손가락을 5개로 그릴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것을 방지하거나 귀여운 표현을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라 밝혔습니다.)




 - 제가 롯데리아에서 사온 아톰과 아롱입니다.


 키덜트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일전에도 롯데리아에서 장난감을 사온 경험이 있습니다. 데리아는 맥도날드와 다르게 어린이 제품을 먹지 않아도,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저는 단돈 6천원(개당 1500원)에 4 종류의 아톰 세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지금 제 앞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 롯데리아 장난감의 시작점 쿤토이 겟 + 쿤토이 악당 조커 정품 구매 후기!




 - 아톰은 동심이다? 과연?


 앞 줄거리

 어세즈는 과연 아톰의 스토리가 동심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동심을 지키는 만화들은 어렸을 때 거부감이 없었지만, 유독 아톰은 이해가 어려웠고, 내용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아톰보다 아톰 속에 내재된 특유의 음울함이 깊게 밴 만화라 그 느낌이 참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톰이라는 존재는 탄생부터가 비극이었습니다. 아톰은 1982년과 2003년 버전이 있지만, 두 버전 모두 음울한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원작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한국의 이름으로는 고명한 박사(텐마 박사), 그는 자신의 친아들 토비가 죽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톰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여차저차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총리 몰래 아톰을 완성시켰다는 것을 들키고, 미국으로 도피하던 과정에서 주적으로 등장하는 아틀라스와 결투를 벌이다가 에너지가 떨어진 아톰은 패배하고 햄에그에게 팔려갑니다.


 서커스에서 부림을 당하던 아톰을 알아본 유식한 박사(오차노미즈 박사)는 아톰을 서커스에서 빼내어 그를 입양하고, 부모가 되어줍니다.


 만화만 봤다면 참 재밌는 액션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는 상당히 심오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톰은 동심과는 동떨어진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아톰은 자신이 사람들과 다르게 기계라는 것에 슬퍼했다.


 아톰의 음울함은 이미 아톰이 사람이 아닌 기계라는 것에서 번지기 시작합니다. 아톰은 언제나 피노키오와 같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보다 착한 심성을 지녔고, 사람을 동경하는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슬픈 이야기인 것입니다.






 - 그래도.. 짜잔~


 1500원으로 다시금 스토리를 들춰보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참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장난감으로 만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ㅋㅋㅋ)





 - 아톰의 팔은 이렇게 분리가 되기도 합니다. :)



 마무리

 

 



 요즘 보드게임도 그렇고, 장난감도 참 많이 들여다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취미는 누구나 있는 것이지만, 어떤 취미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가는 사람마다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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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하우스 인테리어 메탈선반 구매부터 조립까지 올인원



 홈앤하우스 메탈선반

 

 


 개집보다 더러운 저희집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선반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난잡한 느낌이 팍 오는데, 조금은 깔끔해졌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잘 읽지도 않는 책이 좀 몇 권 있는 편이고, 잡동사니는 넣을 공간이 없어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집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다 ^^;;'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압박을 받았던 것도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선으로 선반에선 저렴한 편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물건을 받았으니 열심히 조립을 합시다. ㅠ.ㅠ 조립을 하면 집이 좀 깨끗해질까요?






 그림은 복잡하지만, 막상 조립하면 쉽습니다. 선반 네 개와 기둥 6개를 확인합니다.





 조립.





 요래 조립조립. :)





 구멍에 끼웃끼웃~






 선반과 기둥을 결합하려면 고정을 시켜주는 지지대가 필요한데 이 지지대는 약간의 여분이 있으나 너무 무리하게 조립하려다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분은 한 개 여유 정도 뿐입니다...








 이제 모두 결합하고 하나씩 조립합니다. 여전히 주변 환경은 적응이 안될 정도로 더럽군요. -,.- 원룸이라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고려한 제품이지만, 덕분에 오히려 옆 신발장이 마음에 안듭니다.





 조립완료! 나름 깔끔하게 치웠습니다. 그러나 잡동사니는 여전히 지저분한 느낌이라 옆에 치워놨습니다. 나중에 박스를 사서 담은 뒤 메탈선반 제일 밑 칸에 수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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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세즈의 맛있는 아이들 간식 굴소스 문어소시지 떡볶이 레시피

  어세즈의 맛있는 굴소스 문어소시지 떡볶이 레시피





 자취를 한다면 요리를 못해도, 기본적인 먹을거리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레시피는 아이들의 입맛(?)에 맛춘 굴소스를 활용한 떡볶이를 준비했습니다. 어렸을 때 만화를 보면서 문어소시지에 대한 로망(?)을 키웠는데 이렇게 떡볶이 레시피에서 문어소시지를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말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살펴봅시다.




재료


생가래떡(3줄), 양파(1개), 소시지(200g), 굴소스, 캐챱


기호별 추가 재료

마늘, 어묵, 당근, 피망, 파프리카 등등




떡의 양과 소시지의 양은 인원별 취향별로 고려해서 준비를 합니다.

기호별 추가재료는 원하신다면 넣어도 좋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을 탈탈 털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있었으면 넣었을 재료를 적어봤습니다.


가격은 만원 전 후 였던 것 같습니다.(소스제외)

만원이면 약 4~5인분의 재료를 살 수 있습니다.





생가래떡은 썰어서 물에 넣습니다.

떡을 불려서 좀 더 찰지고 쫀득하게 만들어줍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냉동 떡을 사셨다면,

떡만 따로 끓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시지는 문어발로 만들기 위해서 한쪽을 십자(+)로 가릅니다.

1:1 비율로 가르는 것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이 달아오르면

양파를 넣고 챱챱!!


볶아주세요.


마늘도 있으면,

양파 넣기 전에 마늘부터

살짝 볶아주세요.





그리고 양파가 기름을 먹었으면,

이제 소시지를 투척합니다.





소시지와 양파를 같이 볶다가

소시지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소스를 넣어줍니다.


굴소스는 적당히,

캐첩은 많이 넣었습니다.

(애들 입맛이니깐요.ㅋㅋ)




마무리에는 떡을 넣어서 살짝 볶아줍니다.

저는 생떡을 사용했기 때문에 잠깐 볶아도

먹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냉동떡은 따로 끓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완성!





탱글탱글한 떡이 소스를 잘 머금었습니다.





달한 양파와 같이 겸해서 한 입ㅋ





그리고, 로망이었던 문어소시지...

맛있습니다.


 

 피드백 & 후기

 

 

 

 이 요리는 2번을 해먹었습니다. 1차는 개인적인 테스트겸 끼니를 때우기 위해였고, 2차는 배고픈 친구들(마루타잼)을 위해 요리를 했습니다. 때문에 후기와 피드백을 동시에 받았고, 테스트 결과를 남깁니다.


 개인 후기 - 개인적으로 완전 제 입맛, 달달하면서 새콤하고, 짭쪼름한 떡볶이.

 친구들 피드백 - 맛있지만, 조금 짠 편이었고, 야채를 더 넣었거나 샐러드를 겸해서 먹으면 좋을듯.

 우후훗.. 나름 나쁘지 않은 피드백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있어하면, 먹일 맛이 생깁니다. 다음엔 또 다른 자취생의 간단한 레시피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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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아저씨 2017.03.27 12:25 신고  -   U   R
    엄마가 해주는 간식이 최고지요!

여수 레일바이크 후기 성수기 당일치기로 갔을 때 비추하는 이유


  여수 레일바이크





 여수 당일치기 여행를 준비하면서 타보고 싶었던 여수레일바이크, 위메프에 아쿠아리움과 함께 패키지로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당장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평이 나쁘진 않았고, 자전거를 타고 일정구간을 왕복하는 패키지인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외에는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만약 저희처럼 패키지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성인 1명 요금이 약 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사진 촬영, 인화 등등 작업까지 사진을 원한다면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 코스는 정말 여수에 온다면 한 번 타볼 정도?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표를 샀습니다. 패키지를 샀기 때문에 모바일 쿠폰을 보여줬더니 바로 표를 끊어줬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려는데 저희 앞에도 사람이 많았고, 뒤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7월 말에 갔기 때문에 성수기라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순서를 지켜 안전수칙을 듣고 탔습니다.





 서서 기다리는 동안 레일바이크 표 앞뒤를 살폈습니다.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1시간 동안만 무료 주차고 이후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안전수칙! 요즘 안전불감증이 많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아마 이런 작은 문제에도 소홀히하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레일바이크를 탔더니 여수 바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양식장과 안개가 낀 섬을 보는 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레일바이크를 떠올리면 걱정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저에게 레일바이크 힘들지 않아요?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반반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처음 탑승하고, 터널을 향해 나아가는 부분에선 내리막 길이라 편합니다. 브레이크에 신경을 써줘야할만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빠르게 나아갑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길입니다. 처음엔 내리막 길이라서 편했다면, 돌아가는 길은 오르막길. 평소에 운동을 했다면 힘든 코스는 아닌데, 운동이랑 담을 쌓은 분들이라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과 눈인사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눈인사를 한다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터널 안쪽은 정말 시원합니다. 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고, 바다 옆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많이 탁하지도 않습니다.






 여수 레일바이크의 전체적인 평가는 별 다섯에 세 개입니다.  ★★★☆☆


 여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코스라서 좋은 점수를 줬지만, 고급스러운 레일바이크의 느낌은 아니었다는 점에 감점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레일바이크 자체도 조금 후줄근한 느낌이 강했고, 동굴 안쪽에는 전구를 좀 갈아줬으면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강추 코스라고 말할 수 없는 곳이고, 처음에 언급을 했던 것처럼 그냥 한 번 정도는 타볼만한 곳입니다. 다음에 또 여수를 갈 일이 생긴다면 여기는 안올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지 선정을 위해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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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만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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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4.09.25 11:22 신고  -   U   R
    여수 참 가보고 싶은데...당일치기 비추라...
    오래 머물 환경은 보통 안되는데....
    참고해봐야겠어요...

데꼴 미니어처 식구들을 들이다 일본산 DECOLE

 

  데꼴 미니어처 DECOLE

 

 

 

 요번에 미니어처에 물이오른 어세즈입니다. 저는 귀여운 것에 상당히 약한데, 데꼴의 미니어처는 제 카타르시스를 만족시키는 녀석들입니다. 귀여운 동물로 구성된 녀석들은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소품까지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 디테일한 재미도 더합니다. 물론 저는 사진 촬영의 소품을 위해서 구매를 했지만, 그래도 누가보면 돈XX이라는 느낌도 더러 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하고 싶었던 녀석은 사실 이녀석들 외에도 냐옹이가 팔을 괴고 누운 미니어처가 있는데, 한국에선 잘 안팔고 있어서 일단 보류를 했습니다. 데꼴이라는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라고 잠시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일본 수입산! 일본이 확실히 캐릭터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데꼴 미니어처 실물샷

 

 

 

- 질식되기 전 우리집에 배달된 귀요미 데꼴들ㅋㅋ

 

 

 

- 가깟으로 구조된 녀석들은 지금 적응중입니다. 심지어 의자도 숨쉬는 중...

감사

 

 

- 백곰이 특유의 멍 때리는 표정

"나는 곰이요? 곰이요. 곰인가..."

급 깨달음.

 

 

 

- 펭귄의 맑고 순수한 느낌이... 데꼴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이 된 느낌입니다.

 

"펭귄 펭귄, 펭펭귄...! 페에에엥귀이이인!"

음, 너의 목소리가 들려...(미쳐간다.. 귀여움에!ㅋㅋ)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보면 정서불안ㅋ

"으. 으에에엥에ㅔ에에?"
펭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압권ㅋ

 

 

 

- 표류하는 펭돌이, 단독샷을 찍어줬습니다. 데꼴의 소품을 사줬으면 좋겠지만, 소품도 비쌈;

 

 

 

 

- 안녕? 무당벌레의 디테일함.ㅋ

 

 

 

- 불꽃놀이하는 백곰이와 펭돌이, 낚시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일본산이라는 기준하에 저건 불꽃놀이로 보입니다. 불꽃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 귀여움으로 커버. 표정이 꼭 '이건 불꽃놀이란다'하는 느낌

 

 

 

- 의자씨도 빼놓으면 아쉬우니까. 한 마디 부탁합니다. 의자씨.

"의자 으자! 으리자 ! 으으으으자자자!! 하하하하!!!"
넵.. 감사합니다..

 

응응

 

 

- 마지막으로 내 어세즈문화련 홍보를 얘들에게 맡기고 나는 꿈나라로~ 열분들도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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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8.27 09:47 신고  -   U   R
    너무 깜찍하네요. 개인적으로 곰이 쵝오로 ㅎㅎ

롯데리아 장난감 쿤토이 겟 + 쿤토이 악당 조커 정품 구매 후기!


  롯데리아 쿤토이 겟 + 쿤토이 조커 구매 후기!





 요즘 키덜트(?) 문화를 넘보고 있는 어세즈입니다. 물론 헤비급은 경제 여력상 어렵고, 초 라이트급으로 키덜트 문화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1차 진입 시도는 롯데리아에서 판매(?)중인 쿤토이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어린이 세트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석이지만, 롯데리아는 맥도날드와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로 장난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어세즈는 매너상 장난감 세트를 한 개만 구매하고, 나머지 장난감은 그냥 결제를 하는 형식으로 모두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배트맨, 원더우면, 슈퍼맨 이렇게 세 종류의 쿤토이가 출시를 했는데, 가격은 각각 구매시 1500원입니다. 저렴하죠?


 여러분도 그럼 쿤토이의 매력속으로 GOGO!



 대두 쿤토이

 

 


 - 네, 쿤토이는 대두입니다. 왼쪽부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입니다. 같은 느낌이면서 아닌 그와 같은 느낌의 쿤토이들...(!?) 각자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세즈가 이 세 녀석을 모두 모으기 위해 총 세 곳의 롯데리아를 돌아다녔고, 5군데의 지점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처음 두 곳엔 바로 찾아가서 당당하게 장난감을 사러왔습니다.(?)하고 외쳤으나 원더우먼밖에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전화로 회사 인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뒤졌습니다. 결국 찾아낸 배트맨과 슈퍼맨. 개방갑 ㅠ.ㅠ 여러분도 아직 쿤토이를 찾고 계시다면, 매장에 전화부터 하세요..;;




 - 롯데리아 귀여운 쿤토이는 아무래도 속눈썹이 매력인듯... 도도함;




 - 도도한 눈을 뺏어간 대신 배트맨에겐 섹시한 눈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트맨이 망토가 없으니 좀 아쉽네여? 기회가 닿는다면 녀석의 망토를 만들어 주고픔. 물론 제가 귀찮아서 녀석은 평생 옷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롯데리아 산 쿤토이, 맥도날드 마리오 땐 뒤늦게 감흥이 찾아와서 하나도 못모았는데, 롯데리아의 스타트 장난감은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재밌습니다. 원더우면도 참 귀여운데, 딱히 인기가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재고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쿤토이의 반전매력...




 - 탈모 진행중.. -,.-;




 - 문화컬쳐충격쇼크



 쿤토이 유일 악당 조커

 

 


 - 네, 영웅들(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은 저렴하게 수입(?)을 했으니 이제 악당을 비싸게 들여옵니다. 사실 롯데리아도 맥도날드처럼 버전을 바꿔서 캐릭터를 더 내놓을 확률이 있지만, 쿤토이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과 롯데리아 제품에 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주문을 한 것도 있습니다.


 뭐, 물론 히스레저가 연기했던 조커가 너무 감명 깊어서 하나 갖고 싶기도 했습니다. 주문 하루만에 도착, 박스에서부터 간지가 철철 흐릅니다. 조커간지.





 - 짠, 쿤토이 조커 등장 등장하면서...


 " WHY SO SERIOUS? " 를 남발.ㅋ

그리고 옆에는 콩팥? ㄷㄷ...





 - 일단 비주얼이 다른 쿤토이와 다르다는 것을 확 느낍니다. 조커 캐릭터는 쿤토이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다른 캐릭터(일반인 캐릭터들)도 있지만, 다 합쳐도 조커만큼 독특한 캐릭터도 없습니다. 다른 쿤토이들은 모두 둥근 머리를 하고 있지만, 조커는 브로컬리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조커가 조금 아쉬운 게 머리가 좀 불량한 상태로 도착을 했습니다. 나중에 강력 본드로 붙여줘야 할 것 같은 놈임.. 조커가 날 비웃는 느낌입니다. 반품/교환은 귀찮으니까.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분명 소품으로 사용을 하다가 딥빡하는 날이 오겠지만, 그건 그때 일이니까요. 그리고 콩팥이라고 했던 건 문어입니다. 쿤토이에서 정품 쿤토이를 주문하면 따라오는 유니크 템입니다.ㅋ


 몸통 자체는 롯데리아 쿤토이보다 조금 더 좋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느낌입니다. 아주 조금 더 좋은 느낌. 롯데리아 쿤토이는 조금 기스가 많은 느낌이지만, 정품 조커는 깔끔합니다. 역시 악당...ㅋ




 - 쿤토이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입니다. 혹시라도 수집욕이 생기신다면, 영웅 캐릭터들은 롯데리아에서 빨리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질적인 부분에선 큰 차이를 못느낍니다. 문어만 따로 수집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만, 정품에서만 나타나는 문어기 떄문에 그 점 고려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조커의 가격은 참고로 9900원 이벤트 가격입니다. 원 소비자가는 16000원입니다. 참고하시길, 9900원인데 배송료 추가하니 130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면 롯데리아 쿤토이 9개를 살 수 있는 가격 --;;; 정말 갖고 싶은 캐릭터가 아니라면 고민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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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rujun.com BlogIcon 하루준 2014.08.21 07:49 신고  -   U   R
    쿤토이 정말 구입하고 싶은데 롯데리아를 찾아다닐 시간이 없네요^^;; 완전 귀여워서 갖고 싶은 가질수 없는 쿤토이~~!!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8.27 09:17 신고  -   U  
      ㅋㅋ 롯데리아에서 구매하면 저렴하구요.
      롯데리아가 아니라면 그냥 인터넷에서 조금(?) 비싸게 구매하심 됩니당 ㅋ

  2. Favicon of http://gbworld.tistory.com BlogIcon 봉잡스 2014.08.21 14:49 신고  -   U   R
    잘 보고 갑니다. 빗길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흔한 자취생의 밥상, 쉬운 돼지고기 간장 수육 만드는 방법 레시피

 

  자취생이 만들어 먹는 간장수육

 

 

 

 채식 위주의 식단에서 이제 고기가 없으면 안되는 어세즈입니다. 자취생은 치킨과 뗄래야 뗄 수 없지만, 돼지고기가 땡기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간장수육은 자취생으로서 재료도 쉽게 준비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종류로 선택을 했습니다. 일단 재료부터 준비를 합시다.

 

 자취생은 홈플러스를 애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홈플러스가 이번에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팔아먹고, 경품을 자기들이 나눠먹는 등 뻘짓을 많이하기도 했지만, 집 앞 슈퍼보다 저렴한 마트의 가격에 개인정보가 팔릴 것을 알면서도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 이마트도 이용을 합니다.

 

 자취를 하면서 요리에 대해 취미가 붙었는데,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 게 재료는 최상의 것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한 번 재료를 준비해봅시다. 고기는 취향별로~

 

 

 

 

 

준비물

 

돼지(앞다리살) 1근, 양파, 대파, 생강(깐), 마늘

우유, 메추리알, 진간장, 된장, 후추

 

 

여기서 돼지고기는 기호에 맞게 금전적인 여유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돼지고기 삼겹살 부위가 수육을 하면 가장 적합하다고 느끼지만, 전 양도 중요하기 때문에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골랐습니다. 요즘 돼지고기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 직접 구매를 먹을 것을 사다보면 참 많이 실감을 합니다.

 

 가끔 돼지고기 뒷다리 살로 수육을 하시려는 분들도 계신데, 뒷다리살은 정말 퍽퍽하기 때문에 하루 반나절 정도의 시간은 잡고 작은 불에 익혀야 조금은 연해지고, 앞다리살도 강한 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작은 불로 줄여서 2~3시간은 익혀줘야 먹을만합니다.

 

 

 

1. 돼지고기, 피와 잡내 제거하기

 

 돼지고기를 약간 더 연하게, 그리고 잡내도 제거를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돼지고기를 물로 씻은 뒤 일단 된장과 생강, 마늘을 갈아서 양념을 만든 뒤 돼지고기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다 발랐으면 우유를 부어 30분 이상 숙성을 시킵니다. 저온숙성 그런거 모름.. 그냥 숙성시킵니다.

 

 일정 시간이 흘렀다면 우유를 부어버리고, 물로 돼지고기를 한 번 더 행궈줍니다. 행궈준 돼지고기는 큰 냄비의 가장 밑에 깔아줍니다. 돼지고기니까 확실하게 익혀주는 것 잊으면 안됩니다.

 

 

 

 

2. 육수를 낼 수 있는 재료 올리기

 

 돼지고기를 얹었다면, 이제 양파를 절반 정도 썰어서 얹습니다. 대파도 있으면 좋습니다. 아무리 잡내제거를 위한 과정을 거쳤다고 하지만, 돼지고기의 풍미와 향을 위한 추가 작업입니다. 저는 여기에 통마늘도 그냥 여러 알 넣어줬습니다. 돼지고기랑 마늘이 잘 어울리는 것 아시죠?

 

 

 

 

 

3. 메추리알과 물 넣기

 

 메추리알은 기호입니다. 사실 그냥 고기만 넣어도 수육을 해먹을 수 있지만, 심심하니까 저는 메추리알을 넣기로 했습니다. 계란을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은 고기와 양파, 대파 정도가 잠기게 끔 넣습니다. 간장도 넣어야하니까 너무 많이 넣지 말아주세요.

 

 

 

 

 

4. 된장 풀기, 간장, 간생강 넣기

 

 간장수육이니까 간장이 빠지면 안됩니다. 된장부터 물에 풀어서 넣어주시고, 돼지고기 한 근에 두 스푼 정도 양의 된장을 풀었습니다. 간장도 머그컵으로 반컵에서 한 컵 정도 넣었습니다. 나머지 갈아놓은 생강은 모두 넣어줍니다. 맛이 확 좋아져요.

 

 

 

 

 5. 뚜껑을 닫고 끓이기!

 

 이제 재료는 다 넣었습니다. 뚜껑을 닫아주시고, 끓이세요. 강한 불로 팔팔 삶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30분 익히시고, 30분이 지나면 약한 불로 다시 2~3시간을 익혀줍니다. 사실 1시간만 익혀도 고루고루 익지만, 저는 앞다리살을 사용했기 때문에 조금 더 연하게 만들기 위해 2~3시간을 익혔습니다.

 

 만약 삼겹살 같은 연한 부위를 사용했다면, 30분~1시간만 익혀도 충분히 먹기 좋게 익습니다. 돈을 좀 더 투자해서 빨리 맛있게 먹느냐, 돈좀 아껴서 양을 많이 먹되 느긋하게 먹느냐는 취향을 존중하겠습니다. 참고로 뒷다리살은 너무 퍽퍽해서 비추입니다...

 

 대신 저희 동네에서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만원에 5근~6근 정도를 내줬습니다. 껍데기가 아닌 지방 부위만 잘라내도 1근 정도가 빠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4~5근 양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좀 질겨서 다음에 또 먹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12시간 정도 약한 불에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건 무슨....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 완성! 간장과 각종 소스를 잘 먹은 육수, 그리고 그 육수에 착색된 메추리알, 통실한 고기가 보입니다. 이 정도 양이면 혼자서 먹는다는 가정하에 세 끼에서 네 끼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이서 먹어도 두 끼는 거뜬합니다.

 

 - 참고로 요즘은 날이 더워서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3일 이상 실온보관은 무리입니다. 겨울엔 3일 정도 버틸 수 있지만, 자취하는 분들은 하루에 한 번 끓여주신다는 가정하에 3일 정도는 상태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날 한 요리를 그날 다 먹는 것!)

 

 

 

 - 숭텅숭텅 썰어줍니다.

 

 

 

- 예스잼!! (YES JAM!!)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그릇도 이쁜 것을 준비해서 담아줍니다. 사실 겉을 신경쓰면 설거지가 늘어나는 등 귀찮은 상황이 생기지만, 그래도 먹을 것 앞에서 귀찮음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귀찮았다면, 고기를 썰고, 그냥 도마 위에 얹은 상태에서 먹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도마 위에서의 비주얼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 양파와 메추리알, 대파 등을 활용한 데코(DECO)!

 

 잘 썰어놓은 고기에 메추리알과 간이 베인 양파와 대파를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함도 있지만, 기름을 먹었어도, 짭쪼름하고 향도 좋은 양파와 대파를 제가 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대파의 잎파리 부분이 남았다면 썰어서 얹어주셔도 향이 좋습니다. 이제 밥상에 올립니다.

 

 

 

- 짠! 신난다!!

 

 

 

- 요놈은 샐러드 파스타라는 녀석인데 나중에 레시피를 올릴 예정입니다.

 

 

 

 

- 자, 식사합시다. 여러분의 든든한 식사를 위하여 치얼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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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0 17:23  -   U   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8.21 03:24 신고  -   U  
      전 대전 탄방동에서 살고 있어서요~
      평소에 저렴하게 구하는 시장은 오정동 쪽 농수산 시장인데,
      저는 국내산과 수입산 안따지는 입이라서요...

      이번에는 시장까지 가긴 좀 귀찮았고,
      그냥 집 앞 에브리데이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보통 이정도 가격으로 나오더군요 ㅎ

하이스쿨러브온 새론 미스터말랭이 구슬떡볶이 시식


  하이스쿨러브온 새론 미스터말랭이 구슬떡볶이 시식





 넵, TV는 잘 안보는 어세즈가 인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매운 구슬떡볶이의 존재도 회사 실장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드라마를 하나 틀어주시더니 김새론양이 먹고 있는 떡볶이를 보여주시며 맛있어 보인다고, 혹시 대전에도 없는지 찾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를 찾아본 결과 아직 TV에서 나온 식당은 아직 체인이 시작된 곳은 아니고, 서울 건대 근처에 위치한 미스공 떡볶이가 주인공이라고 들었습니다.


 김새론양이 하이스쿨러브온에서 먹는 떡볶이가 너무 맛있게 나와서 진짜 먹고 싶었던 차에 계속 검색을 해보니 새론양이 등장하는 하이스쿨러브온을 협찬하는 미스터말랭이가 보였습니다. 오오, 들어가보니 여기서 미스공떡볶이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구슬떡볶이도 팩으로 팔고 있더군요. 실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바로 구입...!!


 다섯 개를 주문하시고, 하나 던져주시며 "먹어보고 시식평~"하십니다. ㅋㅋ 그럼요 먹어보고 시식평은 꼭 남기겠습니다. 나름 TV에도 등장했던 귀한 몸이니 아주 소중히 다루겠습니다.



 

 구슬떡볶이 말랭이 시식

 

 

 



자, 매운 떡볶이가 준비되었습니다.





조리법을 살펴보니 전자레인지에는 2분 30초,

없으면 그냥 뜨거운물에 부어서 컵라면처럼 먹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떡이 인상적이고,

마스코트는 꼭 슈퍼마리오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떡+소스+스푼이 구성품입니다.





스푼이 들었지만,

집이기 때문에 봉인!






떡을 준비했으면,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뚜껑을 닫습니다.





떡이 풀리는 시간은 약 3분,

그동안 스프도 뜨거운 물에 넣어줍니다.





오오, 탱글탱글 쫄깃쫄깃 떡볶이 떡입니다!

그럼 스프를 넣어봅시다.





샤샥!!





!!!





완성!!!

국물 떡볶이의 떡이 구슬말랭이로 바뀐 느낌입니다.





음, 이국주씨가 자주 부르는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


두 그릇이라고 했는데,

제가 아무리 저어도 한 그릇 ㅠ.ㅠ





먹어봅니다.

ㄱㄱ




 

 구슬떡볶이 시식평

 

 



 사실 직접보는 비주얼엔 생각보다 실망을 했습니다. TV에서 봤던 비주얼과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실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양도 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맛있습니다. 떡볶이들은 소스가 잘 베어야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구슬떡볶이는 일반 떡볶이와 크기가 달라서 국물과 떡이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추냐, 비추냐는 질문에는 그냥 추천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추까진 아니고, 사람이 못먹을 음식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걸 먹으면 미스공 떡볶이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나 맛있을까'하는? 크~ 암튼 맛은 기대이상 비주얼은 기대이하! 한 번쯤은 먹어봐도 좋을 구슬떡볶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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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bworld.tistory.com BlogIcon 봉잡스 2014.08.02 18:15 신고  -   U   R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요~^^?

  2. Favicon of http://everann.tistory.com BlogIcon 에버란 2014.08.07 00:54 신고  -   U   R
    오~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네요ㅎㅎ

    한번 도전!

  3. BlogIcon 2014.08.15 21:52 신고  -   U   R
    님이 아예잘못만드셧어요 떡을뜨거운물에하는게아니고 소스를붙고 2분30초대우고먹는거에요 저렇게해서 맛이없던거 수정해주세요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8.16 02:09 신고  -   U  
      조리법은 껍데기에 해당 제품 조리법 전자레인지 없는 사람 방법을 그대로 해먹은 것입니다ㅎ 그리고 맛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비주얼은 실망이지만 맛은 있었다라고 썼죠. ^^

      혹시 판매자신가요? 맛은 있어요 ㅎ 내용 전체 확인하시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블로그는 아주 주관적이기 때문에 입맛이 안맞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ㅎ 제 입맛이 애기들 입맛이라...

아토피/알러지 때문에 발라보는 보습용 저자극 힐탑가든 수딩밤 (약혐주의)

 

  아토피/알러지 때문에 발라보는 힐탑가든 수딩밤

 

 

 

※ 해당 포스팅은 미즈의 지원을 받아 작성을 합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흔한 불치병, 완치라고 할 수 없는 병, 유전으로 생길 수 있는 병,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병, 알레르기, 겪어보지 않으면 그냥 일반 사람들은 흔히 감기처럼 여기는 병. 그 악마 같은 녀석의 이름은 바로 아토피입니다. 현대인들의 절반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제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이 알러지 혹은 병마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어려서부터 고통을 받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어렸을 땐 증상이 없다가 크면서 심리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성인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병을 숨깁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간직하는 병입니다.

 

그런 병을 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고, 편식을 하는 경우가 적어서 여타 사람들보다 심각한 아토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려웠고, 온몸에 피딱지가 구석구석 앉았고, 다 큰 지금은 그 흉터가 남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가렵습니다만,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가능합니다.

 

지금도 가려울 땐 정말 미친듯이 가렵지만,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가려움은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했었을 때 그런 아버지가 얄밉기도 했습니다.

 

 

 

 어세즈 혐짤 / 아토피 흉터

 

 

 

 

 

팔입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이 가려워서 이 부근에 상처가 자주납니다. 아토피가 있는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피딱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사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른쪽팔은 조금 양호한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슬슬 팔이 건조해지는 게 보입니다.

 

 

 

 

저는 아토피가 일단은 신체 면역력이 강하면 아무리 가려워도 상처가 잘 안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다리는 특히 무의식적으로 긁는 편이라 상처가 쉴틈없이 생깁니다. 아토피는 너무 습해도 곤란하고, 너무 건조해도 곤란합니다. 적당히 오일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은데, 친구는 제가 알고 있는 친구는 유니베라 알로에를 먹지만, 저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을 조금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유니베라 힐탑가든 에스오에스 수딩크림, 알고보니 유니베라 알로에를 먹는 친구는 이것도 바르고 있었다는군요.

 

 

 

 

 

저자극으로, 민감성 피부에 조금은 안정적인 성분들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의사항에서 살펴보면 상처가 있는 부위나 습진, 피부염 등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네요. 아직 습한 부위에 중점적으로 발라야겠습니다.

 

 

 

 

다른 수딩밤에 들어있는 것들은 많이 뺐습니다. 어떤 것은 단순히 외관적으로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합성색소를 넣거나, 인공향료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것까지도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대나무 잎과 뿌리, 식물 미생물 발효, 알로에 등등 다양한 천연 원료가 들어갔다고 써있습니다. 보통 이런 것은 직접보지를 못했으니 확신할 수 없어도 최소한 다른 제품보다는 믿음이 간다고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자포자기잼ㅋ)

 

 

 

 유니베라 힐탑가든 수딩밤 사용하기

 

 

 

 

 

 

자, 열었습니다.

새제품의 표식 ㅋ

 

 

 

 

흔한 펌프식 수딩밤

저는 일단 팔에 바르기로 했습니다.

 

 

 

 

 

털 많은 남자의 수딩밤

 

 

 

 

아토피를 가지신 분들의 최대 약점 접히는 곳

상처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발생하는 지점입니다.

접히는 곳이라서 많이 습할 것 같지만,

의외로 가장 건조한 부분입니다.

 

 

 

 

건조함이 아까보다 많이 커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유니베라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따졌을 때,

유니베라 힐탑가든 수딩밤이 조금 금액대가 높지만,

평균적인 로션/수딩밤 금액이 1~2만원이라고 감안했을 때

한 번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끈적이지 않아서 불쾌함도 적었습니다.

부디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

(더 고생하는 분들도 있지만..ㅠ)

화이팅 이겨냅시다.

 

잘 웃으면 좋아요..

확실히 웃음치료가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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