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전자책 크레마샤인과 구버전 크레마터치 비교 / 전자책 추천 스펙과 외형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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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마 샤인과 크레마 비교

 

 

 

 오랜만에 전자기기 제품리뷰를 합니다. 타이틀에 IT라고 걸어놓고, 실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컴퓨터도 새로 맞추고 있는데 조만간 컴퓨터 리뷰도 하지 않을까.. 사실 그동안 IT블로거, 맛집블로거 이렇게 소개하면서 컴퓨터와는 정말 거리를 두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주로 모바일과 태블릿 디바이스 위주였죠.

 

 오늘 리뷰도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마샤인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 이녀석은 교보문고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첫 째 크레마와 비슷한 구석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타이틀은 '외형/스펙 비교리뷰'로 크레마샤인과 크레마의 외형과 스펙에서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1. 박스

 

▲ 크레마샤인의 박스 외형

 

 

 

교보문고 11번가 전자책 구형 크레마터치 상세 스펙 및 개봉기, 키 사용법

 

 크레마샤인의 박스 외형입니다.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기존 교보문고의 크레마터치 박스 및 외형,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박스의 느낌이 많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박스는 패키지의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 박스는 책을 사는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 옛날에 사전을 구입하면 책도 이렇게 담겨진 상태였습니다.(물론 요즘도 그렇겠죠?)

 

 

 

 

 책을 여는 느낌으로 크레마샤인을 펼치듯 열 수 있습니다.

 

 

 2. 크레마샤인 외형 리뷰 및 비교 (버튼 등등)

 

 

 

 크레마샤인의 외형은 크레마터치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박스 내부에 완충제도 있어서 패키지의 부실함을 보완합니다. 이것으로 어느 정도 선물하는 입장이 되더라도 안심할 것 같습니다.

 

 

 

 

 크레마샤인은 처음 구매시 이 탭으로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꺼냅니다!

 

 

 화면을 깔끔하게 보호하던 일회용 보호필름도 떼어줍니다.

 

 

 깔끔하네요. 크레마터치는 하단에 뒤로가기 버튼과 메뉴 버튼이 따로 있었는데 샤인은 박스 느낌처럼 본체도 깔끔하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크레마터치가 좀 귀여운 느낌이라면, 크레마샤인은 귀엽지만, 깔끔한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 원버튼의 크레마샤인

 

▲ 비슷하지만, 크레마터치와는 다른 크레마샤인의 하단 구조

 

 크레마샤인의 외형과 크레마터치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사실 비슷하게 제작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UI의 구조는 조금씩 변형이 되었는데, 크레마터치의 경우에는 전면부에 뒤로가기 버튼과 메뉴 버튼이 따로 있었다면 크레마샤인은 원버튼으로 화면에서 해당 기능을 조절합니다. 또 하단의 경우에는 크레마터치는 전원 버튼이 기기의 윗부분에 있었다면 크레마샤인은 전원버튼까지 하단에 몰아줬습니다.

 

 즉, 크레마샤인은 UI를 좀 더 간결하고 편하게 만들기 위한 설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적응은 활용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제품보증서 1부와 그 밑에 USB 케이블이 보입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인데, 일반 스마트폰 포트와 동일한 마이크로 5핀 규격입니다.

 

 

 3. 크레마샤인과 크레마터치 스펙 비교

 

 

 제가 크레마터치를 사용한 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크레마터치를 사용한 이유는 책을 좋아하지만,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책을 본다면 눈이 피곤한 경우도 있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빨리 달아버린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레마터치를 사용했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업무가 많아져서 멀리하게 되어 금방 팔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또 책들을 접하게 되니 필요성이 생겨서 구입을 했습니다. 크레마터치 구입 당시 해당 제품 슬로건이 3000권의 책을 담다 였습니다. 크레마터치의 용량은 4G였는데, 3천권이니 지금 크레마샤인의 용량은 8G. 즉, 6000권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크레마샤인의 좋은 점을 추가로 들자면 처음으로 제품을 가동 시, 위 화면처럼 제품의 사용설명서가 뜬다는 것입니다. 처음 크레마터치를 만졌을 땐 버튼을 눌러보거나 설명서를 찾아서 익혔는데 그런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킨 것입니다.

 

 

▲ 크레마샤인이 1버튼이 되면서 화면을 분할하여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 모든 기기가 그렇듯 추위와 고열에 약합니다.

 

 

▼ 크레마 터치 상세 스펙

크기

172 x 120 x 11 (단위 mm)

무게

215g

디스플레이

6"e-ink 16gray 디스플레이 600 x 800 해상도

입력방식

터치스크린

운영체계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메모리

256MB

내부 저장공간

4GB (최대 저장 3,000권)

확장 저장공간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별도 구매)

네트워크 연결

Wi-fi

배터리 용량

1,500 mAh (대기시간 400시간)

지원 파일 포맷

ePub, PDF, 이미지뷰어에서 JPG, PNG, GIF, BMP, ZIP 파일 활용 가능

기기색상

화이트, 블랙

구성품

본체, USB 케이블, 간편 사용 설명서, 보증서(충전 어댑터는 별도 구매)

 

 위 내용은 크레마터치 제품의 상세 스펙입니다. 그렇다면 크레마샤인은?

 

크레마샤인

제품사양

용량 8G
크기 169x116x9.5mm
무게 185g
해상도 1024x758
디스플레이 형태 152.4mm E-ink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색상 레벨 6 그레이
색상 화이트, 블랙
OS 안드로이드 4.0 ICS

 

 일단 아까도 언급한 것처럼 용량에서부터 2배의 차이가 납니다. 크레마터치는 4G, 크레마샤인은 8G. 크기는 크레마샤인이 더 작아졌고, 덕분에 무게도 30g 정도 차이납니다. 메모리(RAM)도 크레마샤인이 512 RAM으로 크레마터치 보다 2배 더 빠릅니다. 해상도에서도 크레마샤인이 더 작아졌지만, 1024x758을 지원하면서 디스플레이도 크레마터치보다 더 깔끔하게 출력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중요도가 떨어지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까?

 

 

 

▲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총평

 

 

 

 크레마샤인의 개봉기 및 스펙 상세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 하지만, 크레마터치, 크레마샤인, 혹은 다른 제품을 생각하는 분들까지 저도 선물용으로 생각해본 제품인만큼 구매에 앞서 상당히 고민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깔끔한 것으로는 여러가지 전자책 디자인을 찾아봤지만, 크레마처럼 깔끔한 것은 없습니다.

 

 이쁜 것을 찾으면 칼라는 하얀색, 가독성을 위한다면 검은색 바디를 추천합니다.

 

 일반 출고가로 따졌을 때 크레마터치는 12만원 선, 크레마샤인은 14만원 선입니다.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중고로 들어가면 지금 터치는 신동급 제품이 7-8만원 선, 크레마샤인은 10만원 선입니다. 또 여러가지 할인을 적용했을 때 가격을 따지면, 터치는 더 싸질 수 있습니다. 반면 크레마샤인은 아직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물건입니다.

 

 둘 다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확실히 크레마샤인이 빠르지만, 어차피 웹서핑에 주로 사용할 제품도 아니고, 단순히 책만 읽으려는 것인데 굳이 2만원이나 더 주고 크레마샤인 구매를 해야할까하는 의문도 생기는 제품입니다. 사실 4G라는 용량 3000권이라는 책을 다 담아서 다니기도 벅차고, 용량이 필요하면 읽었던 책은 지우면 그만입니다. 또 2배 가까지 차이나는 RAM 메모리 처리속도는 잠깐 읽을 책을 뒤지거나 메뉴를 활용할 때 외에는 사용 빈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고로 선물용이라면 크레마샤인도 좋지만, 실용적인 부분과 가성비를 따진다면 크레마터치가 더 적합합니다. 여러모로 사용 용도와 빈도, 그리고 활용까지 생각하여 좋은 지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2013.04.29 / 교보문고 첫 전자책 IT기기 크레마터치로 읽는 고전 미스터리 추리소설 - http://osej.co.kr/836

 2013.03.09 / 11번가 전차책 크레마 터치 Crema 개봉기 스펙 소감 감성 책을 테이크아웃 하다 - http://osej.co.kr/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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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4.02.04 08:57 신고  -   U   R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종이책의 질감을 잊지 못하고 실물책을 선호하는 터라
    전자책 단말들에 쉽게 손이 가지는 않네요 ^^

  2.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4.02.04 09:31 신고  -   U   R
    지난번보다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

  3. BlogIcon adios 2014.02.04 13:12 신고  -   U   R
    저는 터치 쓰고 있는데 괜찮더군요 ^^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 2014.02.16 23:40 신고  -   U  
      터치를 써도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버전도 나온 상탠데 잔상에 대한 부분 정도가 수정된 상태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귀찮더군요.. ㅎㅎ~

  4. Favicon of http://mycomment.tistory.com BlogIcon 보고보고 2014.02.09 21:02 신고  -   U   R
    이런 기기들은 다른 것 보다 눈이 덜 아플 것 같아요.

  5. 버미 2014.03.17 10:55 신고  -   U   R
    크레마터치 필기메모 가능한가요? ?

  6. Favicon of http://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30 06:27 신고  -   U   R
    오잉! ~~ 디지털 북 시장이 정말 코 앞까지 다가왔네요...
    저는 완전, 종이세대라서....아직도 적응이.....

    종이질감, 냄새....아...전 못 버려요 + +

  7. 참나 ... 2014.07.23 23:21 신고  -   U   R
    구글 검색으로 들어와서 남깁니다
    제목부터가 엉터리인 글타래에, 크레마 터치와 샤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혀 리뷰가 없고, 실제로 구입은 하신 후 며칠이나 써 보셨는 지 궁금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제품을 전혀 이해하지 않고쓰신 리뷰 같슺니다

    • Favicon of http://osej.co.kr BlogIcon 어세즈 2014.07.25 16:14 신고  -   U  
      안녕하세요~ 저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크레마 터치와 크레마 샤인의 큰 차이점은 리뷰가 없다고 하셨는데, 제 요점이 그것입니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본문에도 내부 UI는 변화가 없고 차이도 못느낀다고 썼습니다.

      즉, 제 글을 더 자세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둘다 근 한 달 사용을 해봤는데, 성능이 좋아진 것 외에는 돈을 더 들이는 것보다 저렴한 기종을 고르는 것이 더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속도보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이전 기종을 더 추천한다고 써놨습니다.

      다만, 이번에 새로나온 크레마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새로 리뷰를 작성했는데, 거의 일반 태블릿에 가까운 성능을 갖고 있었기에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