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방과 함께하는 스마트 주방, 염도계 샐리 in KITAS 2015






염도계 샐리 키타스와 함께!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최근 쿡방(Cook) 채널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주방도 덩달아 풍성하게 바뀌고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도 이런 요리 방송들이 주를 이룰 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쿡 열풍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각자의 주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요. 즉,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요리 방송이 뜨면 해당 셰프의 레스토랑이나 해당 요리의 식당이 붐을 일으켰다면, 현재 우리의 쿡방 붐은 개인의 요리 레시피가 더 인기를 끌고 있다는 뜻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키타스 서포터즈가 되면서 쿡방과 관련한 스마트기기를 알게 되었네요.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주방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스마트한 기기들이 하나 쯤은 있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뜻이에요. 주방과 스마트 IT의 만남이라 조금 이색적이긴 하지만,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빛과 같은 조미료 소금에 대한 스마트 기기에요.


  이름하야 염도계, 샐리!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고나트륨, 고지방, 저영양소.. 이러한 식습관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인병을 초래하며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었죠.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지만, 아프더라도 조미료가 들어간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라는 주의가 참 많아요. 하지만, 이런 입맛은 사실 이미 그 조미료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세요?


  평소에 소금이 적게 들어간 음식을 먹던 사람이 밖에서 파는 조미료가 팍팍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거부감을 비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저도 한 동안은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 저염식을 지향하기도 했기에 그러한 입맛을 이해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음식의 꽃 소금 이거 완전 놓치긴 아쉽잖아요. 먹는 낙이 있는데...!






  염도계 샐리는 언제 사용하느냐?


  저 같은 경우에는 음식점에서 이렇게 맛있는 된장국, 소금을 팍팍 넣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진짜일까? 하고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그때마다 '그래 많이 넣었겠지~'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염도계 샐리가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실제 이 국물에 들어간 소금양을 대략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소금이 들어간 국물 또는 물에 스마트폰 앱과 샐리를 이용해 측정하는 거에요. 물론 같이 음식을 먹는 친구가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조금 불편한 눈치를 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야, 지금 밥상 머리 앞에서 뭐하는겨?"


그럼 이렇게 대답해줍시다.


"난 나의 미래와 너의 미래를 지킬거야!"


핵꿀잼.





  결과가 나왔네요. 다소 오차가 있을거라고는 써있지만, 온도와 염도에 대한 정보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게다가 샐리가 직접 이 국물은 적당하다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네요.





  이러한 기록은 샐리가 스스로 저장하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이것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아마 식품 관리쪽 일을 하시는 분들에겐 특히나 더 유용한 아이템일 것 같네요. 아니면 우리 어린 아이들을 보살펴야하는 부모님이나 어린이집의 경우엔 이런 제품이 하나 있으면 가족의 건강을 신경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의 상세 내용이에요. 측정 범위가 나와있네요. 온도에서는 100가 안되는 99℃까지 측정을 하기 때문에 팔팔 끓는 물이 아닌 이제 요리가 완성되어 나오는 식품을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목에서도 음식물의 염도 및 온도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저도 실물을 만져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키타스에 방문해서 한 번 보러 가야겠어요. 나름 요리를 취미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관심이 가는 제품이거든요. 이번에도 키타스를 방문한다면, 총 세 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도 재밌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 지갑 훅훅 털리겠네요.. ㅠ.ㅠ ㄷㄷㄷ


  아무튼 올해도 키타스 기대해볼 수 있는거죠~?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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